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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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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3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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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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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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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 |
다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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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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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기술사 시험 보시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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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서울기술사학원 가족 여러분!
이번에 건설안전기술사에 도전한 김정환이라고 합니다.
어느 누구든지, 항상 그렇듯이, 모든 시험은 끝나고나면 밀려오는 아쉬움과 후회감(좀더 열심히 할 껄~~등)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게 됩니다.
그래도 올해는 시험이 모두 토요일이어서 일요일 하루를 쉴 수 있는 여유(?)를 공단에서 배려해 주셨네요.
금번 120회 시험을 잘봤든 못봤든...(아마 합격을 자신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거의 없다고 봅니다. ^^;) 이미 지나간 과거일 뿐입니다.
학원에서 항상 얘기하듯이, 시작한 거니까 준비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하게 되는게 기술사 자격시험인 것 같습니다.
이제 지난 시험은 잊어버리시고 다시 힘차게! 지난 금요일(시험 전날)과 같이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시험간 텀이 짧아서, 후회하고 괴로워 할 시간도 없습니다. (전 어제 시험 끝나고 시원하게 한잔했습니다.)
바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내일 월요일(2.3일)부터 모두 다같이 다시 달리시죠~~~!
예비기술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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