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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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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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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선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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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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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다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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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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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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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기내린다. 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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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7회 시공기술사 최종합격자 박찬선입니다.
무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학원에서, 사무실에서, 현장에서, 집에서
시공기술사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입니다.
119회가 오늘로 21일 남았습니다.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기내린다. 왜 일까요?
왜?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토목시공기술사는 기술자가 되는 하나의 관문입니다.
이관문을 넘는 과정을 통해서 기술자적 소양과 실력이 배양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2016년 2월 학원에 등록하고 지금까지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듯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시공기술사 필기시험 7회, 시공기술사 면접시험3회, 시공기술사 면접시험을 보면서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3회 응시하고 또다시 119회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기나긴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턱대고 2년간 공부했더니 40~58점 사이었습니다.
어느때는 45점, 다음에는 57점 기복이 컷습니다.
김재권 교수님이 밴드를 권유하여서 1년간 새벽에 일어나서 밴드 보고서 정독하고
보고서로 문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고서만 150개넘는 국내 각종 기술논문을 보았는데 시험합격에도 도움도
되었지만 나중에는 현업에도 많은 보템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포캠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1페이지는 현장 모식도를 그리고 사전에 검토할사항을 기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페이지는 물어본것을 기재하고, 21세기 토목시공기술사 강의노트의 분류를 하나도 빠지지 않고
서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3페이지는 2페이지중 가장중요한 것 중점관리방안, 그리고 시공사례(시공ve)가 좀 먹힌것같습니다.
마지막 결언은 분류식으로 법제도적, 시공적, 품질관리적 등으로 서술하시면 무난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시험은 포기하지 많으면 합격합니다.
119회 합격을 기원합니다.
김재권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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