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9회 토목시공기술사 1차 합격한 김현수라고 합니다.

이제 120회 토목시공기술사 강의가 시작되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거나 조금이라도 공부가 되신 선후배님분들께 제가 기술사 1차 준비를 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전달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주변지인들로부터 서울기술사 학원이 기술사 합격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전해 들어 우리학원에 대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 2월 학원 등록후 김재권 교수님의 열정적인 명강의와 우수한 학원시스템을 활용하여 공부 시작한 후 약 7개월만에 토목시공기술사 1차에 합격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흉내만 내다가 합격한다는 말이 저의 합격의 비결입니다.

저는 토요일 교수님의 열정적 강의에 공감하기 위하여 일찍학원에 도착하여 될수있으면 앞쪽에 자리를 잡고 그날 배울 내용을 예습하거나 전주에 배운 내용을 복습 하였습니다.

본 강의시 교수님의 숨소리 하나라도 놓치지않기 위하여 집중하고 혹시나 강의시간에 졸음이 올까봐 강의전 미리 10~20분정도 책상에 엎드려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처음 일요일 모의시험보던 날이 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머리로는 이해한듯하여도 글로 적는다는 것이 힘들었고 소요의 페이지를 채우는게 막막했습니다.

이러한 답안 작성의 어려움은 대제목 댓글달기를 이용하여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논술의 유형 및 핵심이 무엇인지 트레이닝을 하며 점차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답안클리닉밴드에서 제가 적은 답안에 대한 멘토님들의 냉철한 첨삭을 받으며 저의 답안작성의 단점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시험전 마지막 기출, 포커스캠프문제는 시험문제 유출이 의심될 정도로 적중률이 높아 저의 합격의 결정적 역활을 했습니다.

김재권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이 시험은 쓰는 시험이다.

쓰는 연습이 중요하다.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얼렁덜렁 여러문제를 다루는것보다 한문제라도 정확하게 써봐야 다른 문제도 그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근직으로 현장경험이 없으며 머리가 남들보다 뛰어나거나 글을 잘적는것도 아닙니다. 김교수님께서 중요하다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남들이 하는 것 흉내내려고 했을뿐입니다.

학원 가족여러분들 서울기술사학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사 양성기관입니다.

120회 시험 강의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생업과 병행하며 지친 몸으로 기술사 공부를 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십시오

최고의 기술사 합격률을 자랑하는 김재권 교수님께서 시키는 것 따라하시고 흉내 내시면 합격의 결과가 꼭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