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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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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

작성자
박찬국
등록일

2021-01-12

조회수

873

다운수

0

제목

기술사는 쓰는 시험입니다. 쓰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첨부파일
 
내용
안녕하십니까. 122회 필기 및 면접 합격자 박찬국입니다.
 
이제 시험이 정확히 18일 남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18일이란 기간은 제가 저번 121회 필기 낙방 후 122회 필기까지 남았던 기간이랑 같았습니다. 당시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리라고 혼자서 예상하던 문제 2개가 30점대 나오면서 완전히 맨붕에 빠졌고, 과연 기술사 시험 득점 평가기준이 무엇이며 122회 이후라도 합격이란 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낙방한 당일 제 절친한 후배에게 연락을 했고 저녁에 제가 작성했던 답안지들을 갖고 찾아가서 제 문제가 뭔지 물어봤습니다.
대답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형님께서는 많은 공종을 접해 보셔서 아는 것은 나름 많은데 정리가 안된거 같아요."
그게 무슨뜻이냐, 답안에 문원대형검 그런건 잘 지킨거 아니냐 물어보니
"그걸로만은 안되요. 채점자가 찬찬히 답안을 읽어보면 내용을 알 수 있을 지 몰라도 육하원칙만 중요시하고 채점자가 답안을 섬세하게 볼 수 없기 때문에 글 많은 답안은 눈에 전혀 안띄어요. 형님 답안은 내용은 있지만 시선을 잡지 못해서 채점자에게 전혀 어필이 안되요. 그 사람들은 눈에 띄는 것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사람들이예요. 어차피 붙여주는 사람은 열 명 중에 한명밖에 안되잖아요."
그 후배가 가르쳐 준 것은 명확한 모식도, 그리고 하부, 혹은 측면에 해당 ​모식도의 중요사항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새로운 것을 외우고 익히는 건 사람의 기억력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설사 기억한다 그래도 시험장에서 적시적소에 써먹는 건 별개의 문제고요.
따라서 제 경험상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 현재 알고 있는(희미하게 알고 있는 것 포함) 모식도, 현장 경험 등을 새로 예쁘게 정리하고 반복적인 연습. 그것을 실전에서 각 교시마다 시선집중용으로 활용.
   → 남의 것 배껴서 써봤자 기억이 안난다. 무조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한 추가 사항만 정리. 시간절약 위해서라도 외워서 쓸 수 있을 수준까지 연습 또 연습해서 완벽히 익히기.
2. Key Word 명확하게 명시된 대제목의 작성. 그것도 반복적인 연습
   → 대제목도 새로 만들 시간은 없으니 기존 풀었던 문제 대제목에서 수정하는 것으로.
3. 위 두 항목을 다시 강조하자면,
   → ​눈으로 하는 공부는 기억이 안난다. 지금 시점에선 더 그렇다. 남은 시간 없다고 조급해 하지말고 아는 것을 무조건 열심히 그리고 잘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채점자의 평가는 내가 쓴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은 최후의 에너지를 쏟아 부을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사 시험이란 게 일반 수능이나 토익같이 [기7 / 운3] 식으로 능력이 훨씬 중요한 시험이 아니고 절반, 아니 그 이상의 운이 따르는 시험인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시험날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는 본인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 바탕은 손이 아플때까지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운을 바라는 것이죠.
 
이상 현 시점에서의 시험준비에 대하여 제 생각을 두서없이 기술해 봤습니다.
저도 제 실력으로 붙었는지 운으로 붙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재와 같이 시험에 임박한 시점에서 열심히 쓰는 연습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어쨌든 결과가 좋았으니 제 관점에서는 선배님들께 이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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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나이 50대에 기술사 공부 전념하고 계신 분들에게... 운영자 2021-01-12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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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박찬국님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바와같이 지금 이 시기에 쓰는 연습만큼 중요한 것은 없겠습니다. 많은 글 보다는 간결하게 작성하고 시선을 잡을 수 있도록 도식화하는 연습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코로나의 힘든 시기이지만 믿고 함께해주신 학원가족여러분들께 반드시 합격의 결과를 안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01-1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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