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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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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2-19

조회수

21665

다운수

0

제목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_합격자의 조언

첨부파일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113회 필기 합격하고 해당 회의 면접에 떨어져서 114회 면접에서 최종 합격한 변웅호 라고 합니다.
 
저 자신이 똑똑하거나 남들보다 경험이 많아서 또는 현장에 대한 전문지식이 뛰어나서 최종 합격한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경험을 공유해 드리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부끄럽게 손을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필기도 5번 만에 겨우 합격하고 면접도 1번 떨어지고 2번째 되었으니 그닥 좋은 사례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전처를 밟지 마시라고 예비 기술사님들이 수험기간을 최대한 줄이시려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 제가 시험 준비를 했을때 이렇게 했으면 좀더 빨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주변에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그분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입니다. 제가 접하지 못한 공종을 누군가는 꼭 해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저 자신이 단종업체라면 서울학원 내의 동료들을 활용하면 종합건설사가 됩니다. 모든 분들을 활용하시면 실적(사례)이 많아지니 PQ(경험치)가 높아지고 낙찰율(합격율)이 높아집니다. 추후 심신이 지칠때 서로가 북돋아 주는 원동력이 되고 슬럼프에 빠졌을때 빨리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됩니다.(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 술자리로 풀 수 있는 기회가 많음)
 
저 같은 경우는 수업시간에 김재권 교수님 강의에만 열중했지 수업시간 이외의 주위 동료분들과 교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가입했던 Study  없이 혼자 하다 보니 시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고 답안 쓰는 요령을 깨우치는데 남들보다 오래 걸렸던거 같습니다. 또한 수험기간이 1년이 지나면서 슬럼프가 왔을때 혼자서 대처하기가 상당히 난감한 적이 있었습니다.
 
둘째,
시험 2개월 전 부터 김재권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기출문제 풀이반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저 같은 경우 이것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본인의 실력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올리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됨)
해당 회차 기출문제만 보지 마시고 3회차 전 거부터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세요.(이번이 117회차라면 114,115,116회차 기출문제 풀이 활용)
저는 주중에는 지방에서 근무하고 주말 만 서울에 있다보니 포커스 캠프는 참석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학원에서 관리하는 기출문제를 최대한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시험 1, 2개월전에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니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했던거 같습니다. 단, 기출문제 풀이 답안을 적용하려 하지 마시고 본인의 답안을 정리하세요.
 
처음에는 저도 그대로 외우다 시피 했습니다. 막상 시험장에서 똑같은 문제가 나와도 외운대로 서술도 안되고 외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논술형태의 답안에서 논점이 벗어나고 오히려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번째(111회) 시험볼때는 저만의 대제목을 가지고 이야기 하듯이 공부하니 오히려 시험때 시간 관리도 되고 외우지 않더라도 흐름이 있으니 글을 외워서 쓰는게 아니라 내용이 머리에 그려지면서 그냥 서술이 되더군요. 이때가 오히려 점수가 더 높게 나와서(59.16으로 낙방하기는 했지만) 방법을 찾았던거 같습니다.
 
셋째,
마음을 조급해 하지 마세요. 이 시험은 언제가는 붙는 시험이다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1년안에 무조건 합격한다 라는 마음으로 임했던 거 같습니다. 주변에 3개월 만에 합격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고 거의 1년이면 된다는 그 분들의 정보로 인하여 저도 허왕된 마음으로 시작을 했더랬습니다.
 
109회차(46점), 110회차(52점), 111회차(59점), 112회차(55점), 113회차(합격) 저의 수험 이력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년 안에 합격한다고 나름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111회차에서 불합격되고 나니 슬럼프가 오더군요. 1년안에 합격 못했다는 저에 대한 자책, 자괴감, 괜히 준비했나, 여기서 포기할까, 주중에 지방에서 생활하고 주말에 가족하고 지내지도 않고 준비했는데 가족에 대한 소홀함 등 온갖 잡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남들은 1년안에 다 된다는데 나는 왜 안되서 이건 나와 안맞는 시험이다라는 자위 아닌 자위를 하면서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공부를 해도 집중도 안되고 주말만 되면 학원으로 출근하면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반복적인 생활습관 지키듯이 무덤덤 하게 준비하면서도 다음에는 꼭 돼야되는데 라는 그러한 조급함이, 제 수험이력 보시면 아시겠지만 112회차에서 오히려 점수가 떨어지더군요.
113회차에서는 오히려 될대로 되라. 이번에 안되면 114회 또 보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준비했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합격하고 나서 채점위원들이 혹시 점수 잘못 합산한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고 오히려 합격 무효라고 인력관리공단에서 전화 오는건 아닌지 불안에 떨 정도로 의아했었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남들보다는 늦을수 있지만 언제가는 될거야 라는 편안함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왜 미국 대통령 중에 오바마는 50대에 대통령 퇴임하고 정계에서 조기 퇴직했지만 트럼프는 70대에 당선되어서 정계 입문하지 않았냐 라는 마음으로(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넷째,
마지막으로 긴 겨울이 시작되었고 1월 시험이 준비기간이 제일 길다 보니 지치기 쉽습니다. 끝까지 페이스 유지하시고 너무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중에 1일 2~3시간 정도는 본인의 취미 또는 특기를 활용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자주는 아니지만 격주에 1번 정도는 영화를 보면서 머리를 식히곤 했습니다. 물론 영화관 갈 정도는 아니고 컴퓨터로 다운을 받아서.. 일종에 저에 대한 보상이라고 해야 되나. 공부를 너무 많이 했어. 머리에 휴식을 줘야돼. 라는 마음에 보상
그런 시간 들을 종종 가지시기 바랍니다.
 
서울기술사학원에서 지금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예비 기술사 선배님, 후배님 여러분
제가 좀 빨랐을 뿐이고 운이 아주 많았을 뿐입니다. 다음시험의 주인공은 선배님 후배님 입니다. 추운 겨울 몸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험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도 합격의 지름길이니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유의 하시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길고 어줍짢은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 후배님 들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제목 작성자 작성일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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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26회 합격자 분들께.........^**^ 안맹열 2021-12-14 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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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돈 멋지십니다. 언제나 탈토목을 꿈꾸던 제가 갑자기 학원에 상담이나 받자라는 생각으로 갔다가 몇마디 나눠보고 그냥 접수를 해버렸습니다. 막상 시작하려고 보니 왜했나 싶고 칼은 뽑았으니 시작은 해야겠는데 막막하기만 합니다. 1년만 해보자 생각으로 있고 지난주에는 교수님께 상담요청 카톡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자신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여자라서 남들보다 힘들기만 했던 토목을 이제 접을 생각만 하고 있던 제게 선배님의 글을 읽으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추카드리고 저도 합격수기를 남기는 그날이 오길 희망하며 또한번 인생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  2021-12-19 X
김유삼 전처를 → 전철을 로 수정해 주시면 이 덧글도 지우겠습니다 ~  2021-12-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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