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울기술사학원입니다. 

1. 128회 기술사 시험이 드디어 10일 남았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듯이 기술사 시험은 공부의 기간과는 상관없이 

   모두가 풀기 힘든 문제가 항상 출제됩니다.  

2.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주어진 문제 속에 해결방안이 함께 내재해 있습니다.  

  문제를 받았을 때 문제만 보지 말고 그 속에 내재한 해결방안도 함께 본다면  

  이미 문제는 반 이상이나 풀린 것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3. 또 문제를 쪼개서 하나하나씩 본다면 더욱 해결안이 잘 보입니다.  

  문제를 분해하면 문제는 의미 있는 원래의 수준을 낮춘 결과가  

  되어 어려움을 낮춰주게 됩니다.  

4.  서울기술사학원에서 항상 강조하는 

   "문제존중 -> 문제분석 -> 문제해체"의 3단 풀이가 적용됩니다.  

5. 문제 자체로 해결이 안 될 경우는 관련 문제에서 답안을 끌어오는 유연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6. 서울기술사학원은 수강생의 "유연성"과 "자생력"의 향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7. 어떻게 하면 남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문제를 풀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8. 이번 시험 보시는 분들은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시험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본충실", "문제존중"이 시험합격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