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인가 처음 기술사시험 공부를 00학원에서 시작했는데
이때 무작정 첫머리 글자를 따서 외우는 방법(이방법으로는 절대
56점이상 안 나옵니다.)으로 10개월간 죽으라 했음
- 이때 든 나쁜 습관(1,2,3,4, 나열하는 식.. 아시죠?)으로 인하여
한동안 이 틀을 깨는 데 무지 힘들었음.
- 원장님을 만나고 난 이후 원장님이 워낙 잘 가르키고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를 해줘서 금방 될것 같았음....
2) 절대 포기하지 마라
- 근데, 결혼하고 지방 현장으로 발령나고 하여 3~4년간 책을
덮었음(포기한것은 아니고 늘 생각은....)
- 그러다가 본사 발령이후에 다시 학원에 나와서 공부좀 할려고
하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두어달 반짝 공부하다가 이런핑계
저런핑계로 공부를 등한시 했음.(장수만세 모범답안임)
- 올초에 다시 마음잡고 금년 8월을 목표로 공부하던중에 얼떨결에
합격하였음.(시험보고난 이후 공부좀 할려는데... 어메..)
- 하여튼 포기하지 않으니까 결과가 나왔음
3) 자신만의 필살기를 갈고 닦을 필요가 있음
- 하나의 정답만 있는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됨.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부각할 필요가 있음.
7. 서울기술사 학원의 장점
1) 원장님이 굉장히 열성적임(매싸이클마다 계속 강의내용이
업그레이드 됨)
2) 기술자적 접근방법으로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가려쳐줌(00학원과
비교됨)
3) 일요일 실전 test를 통하여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시간관리가 됨
(종교활동으로 많이 참석못한게 아쉬움)
4) 종종 분야별 전문가를 모신 특강은 그야말로 엑기스임
(버릴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