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응시횟수 : 3회
81회: 1교시후 집에감 86회(53(?)점), 87회(60.83점)
4. 학습방법1) 81회 : - 학원등록(‘07.01)후 한달간 공부한후 시험을 봄.
- 1교시 1문제 쓰고 나서, 종료벨 울리자마자 집으로감. 이후, 현장이 바빠 공부를 하지 못함
2) 86회 : -‘08.05월부터 책을 다시 잡음
- 학원 기출문제집만 달달 외움.. 외우고..또 외우고..
(아무 생각없는 답을 써냄. 문제를 변형시키니까 답을 쓸 대책이 없음)
- 오답노트, 서브노트 관리 안함.
- 나만의 현장경험이나 사례를 전혀 언급하지 못함..
- 대제목 관리 무시.(아무렇게나 생각나는 대로 제목을 썼던것 같슴.)]
3) 87회 : - 일단 86회의 공부했던 자료들을 다 버림.
- 기출문제집,본서,용어정의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중요시되는 문제만 다시 정리
(대제목에 맞추어서, 현장경험넣고 등등)
- 문제에서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며 답을 정리함
- MP3는 출,퇴근시 듣고 다님.
- 문제를 풀때 도식화, 그림등을 많이 삽입하려 노력하였음.
- 학회지, 인터넷, 현장 설계서 등 활용할 수 있는 자료는 다 볼 필요가 있음..
- 25점 문제에는 현장경험을 반드시 언급함.
(EX) OO현장의 사면보강 예시도...)
4. 맺음말
1) 학원은 반드시 다닌다.
(집이 멀다, 바쁘다는 핑계로 학원을 잘 나가지 않았음.. 공부하기가 몇배는 힘들었던것
같아요...)
2) 주위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자극을 받아야 하고, 합격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시험요령, 공부요령, 시간관리 요령, 그러나 너무 많은 의견들을 정리하다 보면 자료가
오히려 엉망이 됩니다.)
3) 포켐에 가급적 참석한다.
(단, 한번도 포켐에 나가지 않음)4) 기술사 시험은 떨어지고 나서 쉬다가 시험 한, 두달전에 공부하기 시작하면 첨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리듬감을 가지고 늘 평상의 실력은 유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