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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회 기술사

일

※ 학원 상담시간

-평일 : 10시 ~ 17시

-주말 : 8시 ~ 17시

글번호

2445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3-10

조회수

436

다운수

제목

최OO - 132회 (조경 기술사)

첨부파일

내용

합 격 수 기

□ 성명 : 최 00 (조경)

□ 합격점수
61점 (1교시 199 / 2교시 184 / 3교시 181 / 4교시 168 )

□ 응시횟수 : 총4회
1차시기 (120회,121회) 불합격: 학원 2회
2차시기(123회) 불합격: 학원 1회
휴식기
3차시기(132회) 합격: 학원 미수강

□ 실패를 부른 공부법
1. 숙제만 했다. 내 답지에 계속 부족함을 느끼며. 계속 거기에 집착했다.
2. 요약노트를 하지 않았다.
3. 외우지 않았다.
4. 휴가를 내지 않았다.

□ 합격을 부른 공부법
0. 다시 공부를 결심했는데...학원은 이미 몇타임이 남아 있지 않았다.
- 과감히 버리고, 요약만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
- 새벽에 일어나 1시간 나만의 시험을 쳤다. 외웠던건 다 도망갔지만 그래도 무조건 채웠다. 약 2주 정도 진행!!
1. 기존의 숙제를 단순화하여 요약 했다. 결국 다 외우지 못함을 가슴깊이 이해하고, 과도한 집착을 버렸다.
2.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예상문제를 찾고,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었다.
3. 열심히 외웠다, 주요 숫자는 무조건 암기했다.
4. " 포캠 참가" 이것이 한수다.!!!! 그동안 놓친것들을 확인했다.
- 최신 시사중 놓친것
- 잃어버린 시험감
- 놓쳐버린 논리...찾기 : 학원을 다니고, 숙제를 한것이 아니라서 논리가 다 도망갔다.
교수님이 놓쳐버린 논리를 빨리 찾으라고 말씀하셔서...그부분을 마지막에 다시 집중했다.
문제만 보고 대제목 적어보기 실행!!!!!!
5. 마지막 외우기를 위한 휴가는 필수!!!

□ 마치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방식으로 공부를 한 것 같다. 빠른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그냥 내가 하고픈 대로 공부를 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끝이 나보니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가 합격을 부르는 팁이었을을 절실히 느낀다. 다른 이들은 꼭 교수님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길 기대하면서 글을 마친다.

열정 가득 정상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