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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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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이 책과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 이라는 책을 볼려고 주문해뒀습니다. ^^
'통' 한건가 봅니다? ^^
한주간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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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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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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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서글퍼 집니다...형님 ㅠㅠ
그때 그때 최선이 뭔가만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그게 최선이었나도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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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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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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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어 봐야 겠습니다.. 요즘 몇가지 고민과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젊을때 열심히 일만하는게 최선은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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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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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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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학원에 발걸음을 하게 된 조성식 이라고 합니다. 오늘 새글이 올라와 답글을 씁니다. "책은 그 시대에 가장 현자와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라는 말을 책에서 얼마전에 읽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후회없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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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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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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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성] 용성아 통했으니 통북어에 통막걸리 한잔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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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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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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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택] 오랑아우는 서글퍼하지 마삼... 헝헝헝이 있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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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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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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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현석이는 준비성이 좋아서 문제 없을거야... 나하고 술만 자주 마시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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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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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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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 성식아 반가워.. 책은 저자와의 대화니까 21세기 책을 통해서도 나하고 대화를 하자... 주말에 학원근처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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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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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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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가 아닌 현재도 후회 할일을 생각해보니 26가지 보다도 많습니다. 앞으로 후회 할일이 생기지 않게 노력하고 뒤돌아 보며 여유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또한 착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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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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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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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범] 승범아 순간순간이 모여 시간을 이루듯 순간순간의 고민과 노력이 승범이 너에게 큰 보람을 안겨줄거야.. 조금만 더 고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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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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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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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 많은 책들을 저는 하루 성경 8페이지 읽는것도 작심 이틀 분발해야겠군요 신원장님 글을 보니 많이 반가워유. 잘계시죠 음주가무는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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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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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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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할땐 혼자 잘난맛에 앞만 보더니 이젠 불분명한 현실에 한치 앞도 잘 못보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 떨칠수 있도록 책과 함께 정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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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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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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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천] 경천아 책을 볼수록 음주내공이 쌓이는거야.. 음주가무는 경천이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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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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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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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호] 정호하고 글을 통해서 교감을 나누다보니 바로 옆에 있는 느낌이네.. 항상 멋진 모습 기대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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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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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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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번 사서 읽어보고 후회할 짓 말아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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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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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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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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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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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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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오랫만에 홈피들어왔는데 소식듣게 되서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저도 또한 항상 책을 곁에 두도록 생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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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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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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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이거 못하면 은퇴할떄 후회하는게 한가지 더 늘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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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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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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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성] 용성아 오랜만이구나... 후회없는 멋진 용성이의 삶을 기대할께.. 언제 한잔 마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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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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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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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재] 원재야 좋은 말씀(?)은 이제 그만듣고 하산할 준비를 하여라... 옆에서 항상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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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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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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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오~ 성수... 정말 오랜만이네... 고생이 많지? 조만간 만나서 회포를 풀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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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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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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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 근아 기술사는 지나가는 과정속에 점하나 찍는거니까 삶에서 너무 큰 무게를 두지말길.. 근이가 하산할 때가 다가오는것 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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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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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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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엊그제 통화하고 반가웠고 미안했습니다.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연락 못드린것이 미안 이었습니다. 우리학원을 졸업한지 10년째이지만 패기넘치는 원장님을 뵈면서 우리 학원의 미래를 봅니다.건강하시고 수일내로 한번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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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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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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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앗 ! 깜짝 놀랐습니다.
동료와 후배들에게 좀더 친절한 진정한기술자가 되도록 다짐해 봅니다. 원장님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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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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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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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시한부 삶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인터뷰를 모아 책으로 낸 '인생수업'을 읽고 있습니다.
죽기 전 후회없이 꼭 해야 할 것들, 은퇴 전에 해낸다면 편히 눈감을 수 있을듯합니다..!
원장형님,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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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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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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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시는 원장님의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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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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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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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형님이 이렇게 멋진글과 함께 돌아와서 기뻐요
^^ 용택이 말대로 책제목만 들어도 서글퍼집니다
오늘 하루를 그냥 의미없이 보내는 날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맘대로 안되네요.
바쁘다, 피곤하다, 술약속 등등 ...
ㅎㅎ 앞으로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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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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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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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뒤도 돌아보면서 살아나가겠습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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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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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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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갑자기 그때의 기억들이 막 생각나네요. 학원 앞 삼겹살 집...인사드리러 한번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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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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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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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수] 조선배님 저 역시 목소리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올리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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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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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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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상두야 핵교가자!!! 참 오랜만이구나 상두야.. 늠름한 모습 그대로겠지.. 조만간 얼굴보고 소주 한잔 기울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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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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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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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동환아 오랜만이네.. 대전은 잘 지키고있겠지.. 이제는 멋진 마무리할 때가 되었네.... 동환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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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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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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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물고기잡는것보다 파울볼된 야구공 잡는게 더 힘드네... 듬직한 기범이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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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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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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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태형아 감성의 끝을 잡고 너에게로 향할께...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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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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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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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 일아 정말 오랜만이구나... 적정가치속에 즐거움을 찾는 일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 빨리 학원으로 와서 소주 한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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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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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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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왜이리 졸린지요?
책을 벼개삼아 그냥 잤습니다. 좋은 방안이라도
충고좀 부탁합니다.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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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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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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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빨리 더 높이만 강조하면서 저 자신을 더 조으로 다그치고 얽매이며 살아온것 같습니다..원장님 말씀처럼 느리게 좀더 느리게 갈려고 하다보면 자신도 뒤돌아 볼수 있고 좀더 일찍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전환도 가능할테니까요..좋으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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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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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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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성수야 일단 책으로 한대맞자.. 그것도 모서리로... 졸음이 저절로 달아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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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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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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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홍근아 행복한 신혼생활 보내고있지? 롯데갈매기가 좀더 화이팅해야 하는데.. 언제 사직에서 치맥먹으며 한게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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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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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광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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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글달면 원장님이 댓글달아주네요..
아 요즘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멍 @.@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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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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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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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광석] 광석아 멍~ 할때는 멍개에 소주 한잔하는게 최고지.. 나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들어야겠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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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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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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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또한 후회하는 한가지가 될듯도 합니다.
하나씩 뭔가 다시 시작할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
형님 글쓰기 정말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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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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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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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근] 경근아 참 오랜만이구나.. 나도 그렇지만 경근이도 외국 다녀와서 많이 바빳을거라 짐작돼... 바빠도 막걸리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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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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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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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형님의 칼럼을 볼때마다.... 내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앞으로도 멋진 형님의 사상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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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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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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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수야 방가방가... 포캠때 고생 많았어... 시원해지면 고양으로 막걸리 한잔하러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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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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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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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우리를 거지의 인생으로 몰아간다
상당히 자극적이고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현실이지만
지난 일상을 돌아보니 그 길에 초입에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살짝 두렵네요. 오늘부터라도 분발해야겠네요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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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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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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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호] 광호야 오랜만이네.. 우리 삶은 몇가지 기준을 두고 단순하게 사는게 정답인거 같아. 조만간 소주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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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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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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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원장님^^ 안녕하세요!!
거지인생으로 살기 싫어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ㅋ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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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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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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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식] 선식아 참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차분한 선식이와 차분하게 막걸리 한사발하고 싶구나.. 조만간 얼굴보자 선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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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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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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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더 느리게 살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목 말라하면서 사는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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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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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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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삼] 유삼아 느리게 더 느리게..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건강하게 더 건강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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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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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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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사람이 더 바쁘다더니 제가 그짝인거 같네요 형님!
오래간만의 칼럼이 시작부터 느낌이 쫘~~~~~악! 소름이.....
꾸베씨의 행복여행에서 느꼈던 이 모든 것이 다 마음 먹기에 달렸는데 참으로 쉽지않은 인생이네요... 그래도 살아있음에, 아무것도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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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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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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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진 것이 없기에 비울것이 없어 행복함을 느낄 수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을 사는 제가 또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행복합니다. 형님! 그나저나 술약속을 다 지키시려면 동반자를 키우심이 저에게도 친절함을 베풀수 있게...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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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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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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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장님의 칼럼이 시작되었군요 ...그런데 난 제대하여 제2막 인생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삽니다 이제부터라도 후회없는 삶을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서 책과 더불어 지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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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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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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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늦었네요
이렇게 좋은글 다시보게되어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글을보니 역시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저역시 하루하루 속에서 자신에대한 삶의 의미와
보다나은 행복지수를 생각해보면서
오늘도 Continue Chan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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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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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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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신문사의 칼럼란에 실린글중에 "세상을 떠난 친구를 묻고 그삽자루가 썩기전에 우리는 그슬픔을 잊고,
아니 있었는지도 모르고 우리는 이세상을 다시 살아갈것이다"는 30년된 귀절이 생각나네요
'후회'라는 단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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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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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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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는 단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사치가 아닌지,
아니면 원장님이나 더넓은 꿈이나 세상을 가져보려고 했던 사람들의 넋두리가 '후회'가 아닌지...
아직 저는 별 후회를 가질 것도 없다고 하니 선배가 하는 왈, "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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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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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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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왈, "너는 너 밥풀데기만 챙기고 살았는데 무슨 후회가 있나고...쩝 쩝 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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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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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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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화] 동화야 방가방가... 그 동안 저축했던 생각과 에너지를 멋지게 보여주길... 시간은 동화 네 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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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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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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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제] 조선배님 어서오세요... 목요일 창원에서 건강한 모습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좋은일로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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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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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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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도] 준도형 반갑습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시기가 점점 다가오네요.. 늘 진지한 형님 모습에서 삶의 자세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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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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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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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량] 선배님 반갑습니다. 후회라는 말은 다른생각과 자기반성을 기반으로 둔 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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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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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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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저도 매일 10분씩이라도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느리게 더 느리게 살아가면서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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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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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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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OB] 재봉형님 방가방가... 형을 통해서 통큰 리더십이 뭔지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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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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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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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형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매일 매일 각박하고 틀에박힌 삶속에서
하루 10분 자기성찰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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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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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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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철] 민철아 방가방가... 생각이 고이는 시간속에 숨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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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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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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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특히 엄마들)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열성 및 투자(돈)를 자식들에게 하는것 같습니다
나의 자식이 남보다 공부를 잘하고 더 잘났다고 또 그렇게 되야한다고 맹목적으로 믿고, 거기서 대리만족을 하죠
엄청난 규모의 사교육시장이 조성돠고 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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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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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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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학원에 있는 시간이 짧으면 불안해하죠
저도 아내와 한번씩 이문제로 언쟁을 벌이지만
1/3 정도만 우리부부를 위해 투자한다면 아름다운 노후를 준비할수있을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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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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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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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동명이인이 학원에 있네요... 집안의 중심은 어른이 되어야하는데 요즘은 아그들이 된거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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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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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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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한 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먼 미래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이 책을 읽음으로 스스로 깨닫는 것도 있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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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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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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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진짜로,정말,무지무지,반갑습니다?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많이많이 변했더군요.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몇년전이지만 아주오랜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아주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군요?형님과의 좋은 인연이 아닌가 싶네요.아무쪼록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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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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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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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찬우야 2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목소리 잘 듣고있다^^ 참 오랜만인데 조만간 얼굴 한번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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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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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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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윤] 종윤아 정말 오랜만이야.. 요즘은 살 좀 쪘는지 모르겠네.. 옛생각하며 소주 한잔 기울일 날이 멀지 않았겠지..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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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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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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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저도 이책을 읽어 봐야 겠습니다. 대한 민국 가장으로 산다는건 너무나도 힘든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은퇴하기전 후회를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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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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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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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YB] 재봉아 방가방가... 책에서 단 한줄이라도 느낌이 온다면 정말 좋은 책일거야.. 책보다 건강을 먼저 챙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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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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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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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인생의 반한 점에서 한 번쯤 은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주제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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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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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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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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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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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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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겅하시고 좋은 하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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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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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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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기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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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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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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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 다닐때는 모르다가 이제서야 책에 소중함을 조금씩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모든문제는 나에게 있고 해결 방안도 나에게 있다.. 원장님 보고싶습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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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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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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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정말 오랜만이구나.. 항상 에너지 넘치는 동수생각하면 나도 힘이 솟아.. 조만간 소주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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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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