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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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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빠다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에브리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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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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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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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울 경남서기회 모임에 그 먼길을 달려와 참석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참석치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싱싱한 하모회와 열두분의 회원들과의 대화가 좋았습니다 원장님의 방문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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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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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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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성수야 첫빠다가 쉬운게 아닌데 결국 해냈구나... 기념으로 첫빠다로 맞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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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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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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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제] 조선배님의 배려속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올라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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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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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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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글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깝지 않도록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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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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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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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감독 코니 맥의 말씀이 와 닿네요.....^^
그날 그날의 삶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구용..... 항상 행복한 삶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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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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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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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철기야 방가방가...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를 낳는 법이니 항상 긍정적으로 힘차게 달려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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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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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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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정수야 반가워... 고양이 보러 고양에 가야하는데...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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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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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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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머있는 사람이 대세라는데 그것이 벌써 몇년전부터 있었네요 이곳 학원에서부터 ㅎㅎㅎ
모든것이 다 나로부터인데 어디서부터인지를 바로 잡는 방향을 갖고자 노력중이네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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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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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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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화] 동화야 방가방가... 지식은 공유를 해야 가치가 있듯이 생각도 공유해야 세상이 행복해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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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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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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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코니맥 감독의 "단 하루도 그날의 경기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은 날은 없다"는 말을 항상 실천에 옮겨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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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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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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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멀리 창원까지 오셔서 모임자리를 반짝반짝 빛내주신 원장님...넘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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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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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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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 재봉형 늘 감사합니다.. 저는 재봉형을 보면서 늘 새로움과 열정을 배우고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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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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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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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휴일이네요.
모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집에서)보내고 있습니다.
사색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는 지나간 시간을 돌이켜 봐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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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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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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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성] 용성아 방가방가.. 인생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 것처럼 우리네 인생은 검색이 아니라 사색이겠지.. 막걸리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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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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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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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뼈가 있는 글인것 같습니다
.....
휴가 갔다와서 그런지 새롭게 와 닿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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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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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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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철] 민철아 고생이 많지? 고지가 멀지 않았고 시원한 막걸리가 기다리고 있어.. 얼굴 한번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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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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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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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들도 좋지만 특히 "21MAR2011"에 심장에 대해서 쓰신 글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ㅎㅎ 제 손과 발은 뭘 하고 있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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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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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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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좋은 말씀과 함께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번주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코니 맥 감독님 말씀대로 하루에 한가지만 이라도 습득 할 수 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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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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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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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빛내주신 원장님 감사해요.
받은 선물 잘쓰겠습니다.
"나이를 먹어면 노인이 되는게 아니라 어른이 된다" 항상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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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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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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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식] 성식이 방가방가.. 성식이 네 손과 발은 합격을 향해 뛰고 있겠지... 모든게 잘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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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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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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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역쉬 현석이는 야구에 미쳐(?)있구먼... 다른글은 눈에 안들어오지? 잠실에서 치맥 한번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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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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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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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수] 열수야 만나서 반가웠어... 앞으로 생각하는 모든일들이 맘먹은대로 잘될거야.. 굳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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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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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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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여긴 비가 엄청 내립니다~빗소리와 지짐이 기름에 굽는 소리는 진폭과 주파수가 거의 같아서~비 오는 날은 부침개가 땡긴답니다~~~종로3가 대박막걸리에 모듬전이 땡깁니다~~~그나저나 토요일날 저희 스터디그룹 단합모임엔 참석 못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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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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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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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병국] 병국아 방가방가... 빗소리만 들으면 병국이 생각이 나네.. 병국이랑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땡겨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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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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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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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시작되어 반갑고 자주들러 소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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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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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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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규] 종규야 정말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조만간 막걸리 한잔하며 옛이야기 나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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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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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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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겨야 할 글도 있고 웃기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용~~~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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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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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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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원에서 원장님 글을 보면서 웃어 봅니다.
역시 원장님 글은 저 한테 항상 생각 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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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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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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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태형아 잘 봤으면 한잔해야지 어디 가는거야? 버림과 키움을 정확히 아는 태형이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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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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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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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석] 귀석아 창원에서의 만남 너무 반가웠어.. 늘 한결같은 귀석이 네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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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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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용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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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침뱉은 놈.. 다시 핥아! ㅋㅋㅋ
이번 주 토요일에 동지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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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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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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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철] 여선배님 지난주 건강하신 모습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학원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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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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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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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 ^-^
항상 그림 같은 글귀 기억속에 머물지 않을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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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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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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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상두야 마음은 움직이는거야... 가을엔 단풍보며 한잔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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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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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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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서의 몇개의 글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맨첨 이글을 봤을때처럼 그때 느꼈던 그 마음이 지금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좋은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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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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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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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근] 홍근아 멀리서 고생이 많다... 광안리 앞바다에서 소주에 회 한사라 하는 날이 조만간 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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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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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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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예전 미투데이로 소통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언제나 좋은말씀과 웃음으로 하루를 보냈던 기억납니다. 다시 읽어보니 너무 재미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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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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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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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봉YB] 재봉이 방가방가.. 학원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마음속 깊은 정을 느끼고 있어.. 수술을 앞두고 건강관리 잘하길... 빨리 소주 한잔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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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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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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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쁘신(강의,술,지방출장,가정사등)중에도 많은 독서량의 흔적들이 묻어나고 있는글 잘 보았고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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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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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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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수] 조선배님 반갑습니다. 늘 학원을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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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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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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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집니다. 제밀 마지막 글 바로 당신. "제가 처음 학원에 발 들여 놓았을때 제 몇회 기술사합격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직 그 당신이 아니지만... 왠지 말꼬리가 흐려집니다. 정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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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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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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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건강하시고 잘계시지요
유머 감각은 여전하시네요 어찌 세월이 빨리 흘러가는지
할일은 많고 시간은 줄어들고 마음은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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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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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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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후야 고생이 많지... 고진감래라고 즐거움이 머지 않았으니 힘차게 달려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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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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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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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죠? 조만간 얼굴 뵙고 막걸리 한사발 올리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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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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