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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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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쁘다 바뻐" 하는 제자신이네요
출퇴근 길에 책을 조금씩 보고있는데 행복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 중입니다. 한주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몸살 어여 나으시길 기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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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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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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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에는 선선하고 점심에는 더운게 아직 끝여름이 붙잡고 있는듯합니다.
가족들에게 더 잘하고 모든일에 즐겁게 하도록 노력하는 한 주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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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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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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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탄이란 말처럼..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전화한통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원장님 얼른 감기몸살 떨쳐버리시고 주말에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벌써 주말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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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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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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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와 통화중에 고등학교때도 안하시던 '공부해라'라는 말씀을 제 나이 40되니 하시네요. '합격'이라는 결과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과도 공유할 수 있는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합격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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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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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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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더욱더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네 자식들이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기나 할련지...ㅎㅎㅎ 그러나 살아생전에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면서 이번 한주도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날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원장님 음주가무를 줄이시면 ..건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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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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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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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이 방가방가.. 몸살 나으면 바로 막걸리 한사발하자 용성아.. 27일날 오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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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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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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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야 방가방가.. 가족들에게 잘 하다보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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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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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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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홍근스... 컨디션 끌어올려서 이번 주말에 신나게 놀자 홍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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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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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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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야 반가워... 아버지의 모습이 미래의 내모습이니 조머 의미있게 받아들여야겠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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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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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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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의 멋진 모습을 자녀분들도 잘 이어받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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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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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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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나 자신을 돌아 보고 산다고 생각 하지만 역시 원장님 말씀을 보고 있으면 나자신이 챙피하게 느껴 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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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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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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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석아 반가워... 함께 지혜를 모아 즐겁고 건강하고 의미있는 나날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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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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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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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몇일전 평소 연락도 안드리다가 현장의 식구중 한명의 어머니가 편찮으시단 말에 퇴근 후 평소 좋아 하시던 빵을 사들고 부모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소주 몇 병값도 안되는 그 빵을 보시고 얼마나 좋아하시던 그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좀 더 부모님께 가까이 가야 겠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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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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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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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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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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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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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아 반가워... 부모를 향한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만 문제는 행동이겠지.. 함께 좋은 세상 만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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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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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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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아 다음에 댓글달때는 꼬리 짜르고 오길..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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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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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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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운 부모님.....부모님 살아계실적엔 왜 몰랐는지....그저 가슴이 먹먹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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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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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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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형 방가방가.. 부모님과 함께했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자녀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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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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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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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부일체 입니다. 경수형님 사랑합니다. ~ ~ ~ ^-^ 항상 건강하세요 감기몸살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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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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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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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오늘도 저녁식사 하셨냐고...전화했습니다.
어릴때 애를 많이 먹여 나 때문에 고생하신 것같고...
나때문에 더 늙어신것 같아 항상 죄스럽게 생각하고 살아 갑니다. 요즘은 경북 안동 현장에 있으니 주중에 가끔찾아뵙고 저녁도 같이하고, 맛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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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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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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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방가방가.. 이젠 서서히 몸풀고 하나 더 해야되지않아?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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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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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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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형 반가워요.. 항상 따뜻한 미소로 학원 식구들을 안아줬던 형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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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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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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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기에 딱 좋은 글인듯 합니다^^ 어머니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해 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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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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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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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강원)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잘계셨는지요... 올초 강원도로 이사오고 정신없이 보내다 얼마전에 산에 갔다 다리도 다치고... 저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하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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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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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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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 좋은 물건 사드리는것 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제일 큰 효도인거 같습니다. 형님께도 효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오랑오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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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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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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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한마디 전하지 못하고 보낸 어머니.... 문득 보고 싶을때
내 자식을 바라보며 어머니의 마음 속을 하나씩 깨닫게 되네요.
일상속 시간을 돌아보며 존재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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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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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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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기가 빠졌나 봅니다. 감기가 오래가네요... 몸관리 잘 하시고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전화할수 있을때 많이 해야지 꼭 지나고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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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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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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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산에서 치매 할머니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 손에 지어진 보따리는 딸이 입원한 병원에 가져가는 미역국과 음식이었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받아습니다. 저도 언제 인간이 되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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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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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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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8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잘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효도인 듯 합니다. 마음은 잘 해드리고 싶은데 행동이 부족한 저입니다.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감기 빨리 쾌차하세요.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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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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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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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성식아.. 인생공부든 시험공부든 잘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당연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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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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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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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저는 어머님에게 삶에 있어 크나큰 어려움이지 않나 싶네요 항상 받기만 하는(지금도 역시 마찬가지) 그런 사랑을 오늘은 드려봅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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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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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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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내려가면 엄니 발을 씻겨 드려야겠네요..
하필 요번주가 엄니 팔순 생신이라서~~
합격자 모임에 참석은 못하지만 즐건시간들 되시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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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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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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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항상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넘쳐나지만 늘 행동으로 실천이 안되네요....ㅜㅜ
이번주는 부모님 찾아뵙고 좋아하시는 밤 따러 같이 가야겠습니다. 원장님 감기몸살 빨리 털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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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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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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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35년 부모님과 떨어져서 산다는 핑계로 가끔 전화로만 안부를 묻는 못된 자식놈임다.매일 나 잘되라고 기도한다는데...그래서 저는 잘~쳐먹고는 다니는데...형님 글 읽고 반성 많이 해야겠슴다!속 아프시면 꿀에 계피가루 좀 타서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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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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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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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반가워.. 그 사이 일이 많았구나.. 평생 액땜한거라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달려가길.. 토요일에 소주 한잔 찐하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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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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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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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택이 오랑오랑.. 열심히 사는 모습? 열심히 (공)치는 모습? 너무 많이 (공)치다보면 그땐 진짜로 (공구리)치게된다.. 토요일에 봐 용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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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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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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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줄거라 믿어.. 늘 건강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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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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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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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근이 방가방가... 강원서기회에서 함께 군기가 빠졌나보다.. 토요일에도 찐하게 한잔하자 경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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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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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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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방가방가.. 부정, 모정, 내리사랑... 우리네 마음은 다 같은거 같아.. 따뜻한 마음의 기범이가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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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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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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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이 방가방가... 주위의 누군가에게 이젠 잘해야지 생각하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아.. 최선을 다하자 정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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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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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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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야 방가방가..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것이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일인데 참 효자의 모습을 보여줘서 보기에 너무 좋아.. 그만 떼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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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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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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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정범.. 방가방가.. 주말에 못봐서 아쉽지만 효도하러 가는 길이라니까 마음 뿌듯하네.. 조만간 막걸리 한사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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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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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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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방가방가.. 원주에서 변함없는 모습봐서 반가웠어.. 주말에 효도 많이하고 조심해서 운전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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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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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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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국이 방가방가.. 병국이는 멀리 떨어져 산다는 이유라도 있지만 가까이 계시는데도 자주 안부 여쭙지 못하는 사람은 죄인인거지.. 꿀에 계피가루?? 오키도키 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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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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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용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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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원장님으로, 아들을 합격자로 치환하여 오는 27일 모임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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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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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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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글 읽어니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가족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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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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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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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배님 반갑습니다. 항상 학원을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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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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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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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순아, 방가방가.. 부모임은 물론이고 주위의 좋은 사람들은 자주 만나서 정을 나누는게 인생의 정답이겠지.. 지난번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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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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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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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받기만 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안부전화라도 자주드리야 하는데 요즘은 방향이 잘 잡히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 커서 못드렸습니다.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는 한주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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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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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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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이지만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순간 원장님 칼럼글인 줄도 모르고 읽고 있었네요 .일본 저 기업같은 회사에 입사하고 싶네요 ㅋ 고맙습니다 부모님의 사랑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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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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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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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야 방가방가.. 걱정을 하다보면 또 다른 걱정이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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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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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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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야 방가방가.. 항상 차분하고 의연한 만희가 참 좋다. 함께 잘해서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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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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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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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한통 하고..그래야 겠습니다..삼분이면 충분한테 그게 잘안되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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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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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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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도야 방가방가... 홈페이지 둘러보는 시간도 3분은 더걸리겠다.. 함께 잘하자.. 토요일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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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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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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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기고 바로 전화 걸어야 겠습니다.
토요일 뵐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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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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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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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이 방가방가..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배우는거니까 우리가 부모님과 조상님께 잘해야 겠지.. 토요일에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하자 보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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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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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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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소중한게 뭔가를 다시한번 뒤돌아 보겠습니다. 이 글 읽고 한동안 멍해지네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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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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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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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야 방가방가.. 자식들 마음은 다 똑같은 거겠지.. 멀리서 고생이 많은데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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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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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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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입니다...눈물이 나네요~~~원장님 고맙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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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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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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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보다 행동이 앞서야 하는데 원장님이 다시 깨닫게 해주시고...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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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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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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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정욱아..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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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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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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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장님 방가방가... 빨리 마무리하는게 제일큰 효도겠지.. 마무리 제대로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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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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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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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요?..... 부모님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일(9.27)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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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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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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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야 방가방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보게되어 기분이 좋아.. 내일 ㅅ원하게 한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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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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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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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좀처럼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이 잘 안나와 나중에 해야지..다음에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어제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니 '아들 나도 사랑해' 그러시네요..ㅜㅠ 오랜만에 형님들 얼굴좀 뵙고 싶은데 당일날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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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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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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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 방가방가... 부모님께 잘해야 아이들이 보고 배우지..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태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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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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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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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합격하면 꼭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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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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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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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아 고생이 많구나..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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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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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건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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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형님!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홈피가 새롭게 단장했네요.맘에 와 닫는글 잘 읽었습니다.베트남 고속도로 개통도 되었는데 시간 되시면 함 방문해주세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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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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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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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건웅아 멀리서 고생이 많다.. 드디어 개통되었구먼...
늘 건강 조심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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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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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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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읽으니까~ 가슴이 더욱 뭉클하네요. 오늘은 일찍퇴근해서 고기좀 사가지고 부모님 찾아뵙고 함께 저녁식사 해야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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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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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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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이 방가방가... 가끔 자극을 줘야겠군... 항상 조상과 부모를 잘 모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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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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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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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이 글을 너무 늦게 읽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들어와 확인하는 여유를 부려야 겠습니다.
항상 생각하게 해 주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데 군기가 빠진건가요?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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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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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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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방가방가... 바쁠수록 돌아가는 여유를 보여주삼.. 늘 가까이서 응원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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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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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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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게로 미루고 미루던 효도 부모님은 모두 떠나가시고 안계시네요. 지금 효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합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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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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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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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배님 방가방가... 항상 주위를 배려해주는 형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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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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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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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찡하네요!!!
원장님 좋은 글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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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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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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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형님 방가방가... 언제 재봉형이랑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하셔야죠.. 늘 건강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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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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