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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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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의 내용이 형편없음인가요? 100개는 제가 채우겠습니다. 항상 깊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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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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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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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아! 비광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비광의 청개구리 생각하면서 새로 시작한 토질도 잘 해보겠습니다. 근데 무지 일찍 일어나시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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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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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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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학원 등록한지도 1년이 다되어 갑니다.다시 1년을 연장하여야하는 제꼴을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대오각성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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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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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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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어떤 핑계(?)를 찾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5월 22일까지 중도에 어떤 핑계를 찾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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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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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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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하루하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씀이 진리라 동감하며, 주어진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매진하고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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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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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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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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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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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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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침부터 정신이 번쩍 뜨이는 글입니다..저역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데 있어서 최근 너무 나태해지고 포기하려하는느낌 받았는데..다시금 고삐를 조이겠습니다..비광속 주인공이 되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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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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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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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이제는 불량감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예상문제 댓글도 다시달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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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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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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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글을 보니까 너무 찔립니다.. 초심으로 되돌아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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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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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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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선고...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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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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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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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없은때 제일 먼저 내는 패인줄만 알았는데 그런 뜻이 숨겨져 있었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정신이 뻐뜩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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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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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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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깊은 뜻이.....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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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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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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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번쩍드네요..잘하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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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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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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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청개구리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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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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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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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깍는 아픔으로 필사적으로 달려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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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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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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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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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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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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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졸렸는데 잠이 확깨네요 ^^ 명심하겠습니다....예상문제 댓글의 저급화(?)에 한몫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노여움 푸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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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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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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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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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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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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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경수 어록 모음"이란 제목으로 성안당에서 책 한 권 내시죠?^^이런 깊은 뜻이...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정도를 밟으면 된다고 누누히 말씀드려도 그 놈의 똥고집 때문에 오래가시는 분들을 보면...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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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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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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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정답은 있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우리학원에서 1,000분 이상 합격자가 나왔는데...그걸 안 따라하다니...다시한 번 강조 드리지만 쓰는 연습만큼 일빠는 없습니다.그것도 머리굴리면서...화이팅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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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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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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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하루하루는다시돌아오지않는다는사실을기억하고순간순간에충실하게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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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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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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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똥광이 좋습니다.....머리속에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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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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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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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음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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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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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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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에 그런 깊은 뜻이 있은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명칼럼을 읽으면서 고진감래하시길.... 학원가족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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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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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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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감자에 싹이 나면 더 튼튼하게 자랄수있습니다. 불량감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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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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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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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해진 정신상태에 일침을 가해봅니다 요즘 어영부영하고있는 제자신에게 다시금 채찍질을 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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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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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용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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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감자일정 썩지나 말았으면.....싹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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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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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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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칼럼 감사합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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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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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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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긴급보강공사현장에 두입되어 하루종일 업무보고 마무리시간이 밤10시 3월말까지는 어쩔수 없는 불량감자입니다. 휴일도 없이 근무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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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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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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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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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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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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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속에 비광이 이렇게 좋은 뜻을 담고 있을줄 몰랐습니다.기술사가 되기위한 노력과 갈망 끝가지 유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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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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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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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가 요즘(다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일본어).. 그렇기 때문에 본업(토질)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해도 진전이 없는 일본어.. 하지만 저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일본어. 토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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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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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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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장에도 저런 깊은 뜻이...ㅎ 불량감자가 되기전에 꼭 합격하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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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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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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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었을때 강하게 밀어붙이세요... 나의 강점을 찾아 올바른 방향성를 찾아 밀어 붙이면 축 합격 당신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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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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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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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네요....죽기 살기로 매달려야 하는데 요즘 의지가 약해지네요..다시 청개구리 같이 악바리 근성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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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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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의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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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94회 시험을 위하여 달려가겠습니다. 댓글도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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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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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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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너무 안일하게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을 맞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새로운 현장에 막 투입되어 이래저래 정신없긴 하지만 핑계는 접고 하루라도 빨리 예전분위기로 돌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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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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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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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우물쭈물 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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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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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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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끔하네요. 이핑계 저핑계로 하루하루 게으르게 살아가는 모습... 정신 바짝 차리고 죽기살기로 뛰어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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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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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fl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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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GexomCnimmRX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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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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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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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를 대지 않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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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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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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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물쭈물한 시간이 이리 흘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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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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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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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을 놓치지않고 원장님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며 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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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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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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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馬加鞭 입니다. 한 눈 팔 시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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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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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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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는 항상 공부에 대한 열정이 앞서는데 자꾸 다른길로 가자고 합니다..이 나쁜 마음을 항상 잘 잡아야하는데.. 간혹 놓칠때가 있습니다... 원장님의 말씀때문이 아니라 저를 위하여 또다시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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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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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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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내 자신이 불량감자화 되어가는거 같았는데... 이제 불량감자에도 싹이 나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번더 마음을 다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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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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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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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처럼 잘뛰도록 연습해야겠네요. 시간안에 건너기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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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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