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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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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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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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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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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상 웃으시는군요~~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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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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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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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좋은하루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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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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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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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 차근차근 준비하여 합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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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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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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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 해당 사항은 없지만~ 앞으로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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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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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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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부님. 가장 쉬운게 웃는것인데, 때로는 가장 어렵게도 느껴집니다.오늘 하루 웃으며 시작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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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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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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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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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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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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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하루 전인데도 별로 기대나 설레임이 없습니다...95회 시험이 38일 남았습니다.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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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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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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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합격자발표에 서울기술사 가족분들로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해피머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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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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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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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복기답안 다시한번 보면서 왜 개떡같이 썼을까 반성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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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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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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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답안 보면서 다시 하나하나 다지는 시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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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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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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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발표내요.. 꾸준하게 점수를 올린다는 목표를 가지고 욜씨미 하겠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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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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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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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학원에서 많은분들이..오~써프라이스! 했으면 좋겠네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해피머니.. 해피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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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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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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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선물감사합니다. 내일 합격자 발표에도 대박나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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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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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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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합격해서 웃으면서 원장님을 뵈야 하는데요...제가 부족하여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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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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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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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바꾸려고 엔터를 치니까 그냥 입력이 되어 버리네요. 개떡.ㅋㅋㅋ 유명한 단어지요. 원장님 강의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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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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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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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해피머니 선물 너무나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활용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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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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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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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대박의 신화를 계속 이어가서 물밀듯이 신규 수강생분들이 몰려오길 기대합니다.내일 합격하실 우리 학원 출신 합격자분들께 미리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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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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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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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그리고 좀더 합격에 가까워지도록 재정비(분류,중요25)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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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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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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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새들어 유머감각이 점점 올라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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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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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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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발표 하루를 앞두고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시험 직후 해외입찰 때문에 해외에 나와 있는데 맘 속으론 항상 요길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아자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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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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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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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발표네요...예전엔 일년의 시험 시험일..접수일 발표일 면접일..머릿속에 완전 꿰고 있었는데..암튼 내일 많은분들이 좋은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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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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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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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항상 사람을 놀라게 하죠,,,감사합니다, 활력소가 되는것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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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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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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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균이 학원 더 다녀야 겠다...에궁 잠시 댓글을 못달었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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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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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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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벌써 낼이 발표군요.. 발표를 기다리지 마시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세요.. 이번에 합격해도 면접이 남아 있다는 사실.. 또한 담시험을 관심있는 분들과 빨리 준비하세요.. 중림동 가족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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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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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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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원장님... 감사합니다...^^ 겉으론 표출 안하려고 하지만... 가슴은 콩닥콩닥... 심장은 쿵쾅쿵쾅... 오늘 저녁은 94회 복기답안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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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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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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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감사합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습니다. 6월에 새운 목표중의 70%정도밖에는 실천을 못했습니다. 내일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7월의 목표를 향해 오늘 하루를 정리하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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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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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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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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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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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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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뜻하지 않게 선물을 주시다니...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 열씸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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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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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왕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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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듬고 생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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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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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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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선물을주시어 감사합니다. 남은 30여일 준비 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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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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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용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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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미소입니다.진짜로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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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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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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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횟수가 늘어날수록 원장님 말씀의 뜻을 알거 같습니다 기술사시험이 단순한 시험만이 아닌듯합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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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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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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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가 절대 해피머니 때문에 답글 다는 것이 아닙니다. ㅡㅡ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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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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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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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꾸 공부에 꾀가납니다. 책상에 앉지 않는것을 어쩔수 없는 이유때문으로 생각하니 어쩌면 좋습니까? 초심은 어데갔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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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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