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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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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30여일이 남았네요....다같이 수래를 움직여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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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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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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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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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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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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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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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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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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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집중도를 최고조로 올려야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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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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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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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4일이군요. 반복학습... 다듬기.... 포인트 찍기... 크로스체크등 을 할때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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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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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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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자가 좋아하는 답을을 위한 고민, 하루하루 발전하고 달라지는 답안을 만들기 위해 쓰는 연습의 중요성. 실천하는 한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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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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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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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그 빈수레에 60.1%를 채우도록 하겠습니다.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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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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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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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빈수레 하나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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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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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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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바뀌고 시험이 30여일 남았네요. 중림동 가족분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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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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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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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야~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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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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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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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수레인지 가득찬 수레인지 고민하는 하루를 보내게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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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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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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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통한 답안지 향상이 실력을 말해주는거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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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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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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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아직두 채울게 많은데 30여일 안에 딱 61%만 채워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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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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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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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0여일 빈수레를 채우며 달려가겠습니다. 울학원 가족여러분 96회 합격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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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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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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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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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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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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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험 원서접수가 금주로, 마음의 조급함이 더해가니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잔여기간 열공할수 있도록 노력 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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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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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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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일 남았습니다...기본을 갖추고 어느정도 노력없이 시끄럽기만 한 빈수레를 말씁하시는게 아니라는거 누구나 다 아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남은 기간 건강관리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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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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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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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많은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하루1%씩 철저하게 답안이 변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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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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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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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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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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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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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에 하루 하루 고민의 산물을 채워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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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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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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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접수일이 벌써 이번주 금요일로 다가왔나요? 정말 긴장됩니다. 남은기간 더욱 요란한 빈수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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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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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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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술집에,찜질방에 모여서 분류를 떠들며 서로에게 지적하던 기억이 나네요..가장말을 많이 하는사람이 가장먼저 합격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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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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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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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일 차분히 계획에 맞추어서 집중, 또 집중하고 선배술사님에게 매달려 답을 얻게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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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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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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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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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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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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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움직이기전에 발통부터 갈아야 겠습니다. 새 신을 신고 통통통 튀어 조금더 달려보고 뛰어 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기범이형~~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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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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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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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좋은기를 받아 30여일 최선을 다해 합격수기를 쓰는날까지 열공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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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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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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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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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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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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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빈수레인데.. 이제 부터는 요란하지 않게.. 레간자 처럼 조용히 질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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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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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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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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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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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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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씩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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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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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홍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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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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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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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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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부족한 빈수레 같습니다... 무언가를 채우러 이번주에도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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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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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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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를 가득 채워주시는 서울기술사학원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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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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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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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가가 만수레가 되도록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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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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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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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거 없이 빈수레 끌고 많은 시간 헤메었는데 이제는 이수레를 종점에 넣을때 인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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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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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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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빈수례가 요란하지요 채울게 있다는것은 행복한 것입니다.채워주시는 분이 있다는것은 큰축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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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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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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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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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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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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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부원장님... 교수님 긴장하십시요...^^ 빈수레 끌고가서 만수레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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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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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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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것 연습 반복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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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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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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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 역시도 빈수레가 아니었나 반성해 봅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턴 빈수레가 되어보렵니다...그래서 2월12일 나의 답안의 빈수레에 60.5%로를 채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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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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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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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에서 현장냄새가 어려울땐 수래를 움직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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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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