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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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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말씀감사드립니다.항상건강하시고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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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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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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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쓴 것은 별로 없지만, 기억도 희미하지만 꼭 오늘 복기를 해야겠습니다. 원장님의 "꽥" 소리가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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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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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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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난 다음주가 더더욱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왜냐하면 처음에 복기하려니 다시금 생각하는 것이 고통?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 고통을 느껴야 합격으로 갈 수 있었구나 회상됩니다. 복기안하신분은 빠른 복기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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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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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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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장님의 "꽥"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시험 직후 5시 20분에 가슴 콕콕 박혔던 수많은 생각들 보완하는 시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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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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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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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록 실수관리 실패로 시험시간내내 어려움을 겪었지만 쉬거나 안주하지 않고 포캠의 감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가며 97회 준비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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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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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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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만든다" } 명싱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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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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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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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오는 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자꾸 주변으로 돌리기 보다 원장님 말씀처럼 시간을 만든다는 내 자신의 노력이겠지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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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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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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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선생님 말씀이 몇백번 맞습니다. 복기를 하지 않으면 다음시험때도 똑같아 집니다. 제가 그랬었거든요..그런데 복기하고나니까 중요대제목 및 차별화이이템등이 막 생각나더라구요..복기하면 합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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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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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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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말씀을 보고, 제자신이 불합격으로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요! 꾸준히 공부(습관화)하겠습니다. 시간관리(있다)해서 만들 겠습니다. 복기도 꼭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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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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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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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시 20분................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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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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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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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관념을 재정립하여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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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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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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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간관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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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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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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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에는 그랬었던 기억이 나서 반성을 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영화의 한장면 처럼 떠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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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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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병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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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oldJoint를 발생시켰었는데...6개월 공부한 흔적이 1개월이면 다 날아가더라구요...시험 끝나고서 1주일만 쉬고 계속 감각유지하고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시는 분이 합격으로 가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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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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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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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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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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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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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중단하지만 않으면 반드시 합격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맹신하며 정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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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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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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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날때의 마음을 아직도 뜨겁게 기억합니다. "다음엔 꼭 붙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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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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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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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하면서 똑같은 실수 되풀이하지 않도록, 흔들릴때 마다 원장님의 "꽥"하고 역정내는 소리를 떠올리겠습니다. 올해도 "원장님이하 모든 서기회 분들" 의 운수대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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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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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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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러다가(그래도 복기는 했는데) 10번이나 시험을 봤습니다. 다들 저처럼 오래걸리시면 안됩니다. 꾸준함을 유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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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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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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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설을 쓴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네여 ㅋㅋ 원장님이 하라는거 거의 못하고 분류만 꾸준히 했는데...절반밖에 못풀었네여 ㅋㅋ 새롭게 시작할 마음으로 시험을 본거라.. 이제 진짜 해보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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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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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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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시험준비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고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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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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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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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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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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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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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복기야 말로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복기를 통해 많은 문제점을 발견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꾸준한 공부를 통한 감각유지를 하면 합격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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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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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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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대한 말씀.....깊이 새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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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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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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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를 안하는것은 합격과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지금이라도 최대한의 기억을 짜내어 복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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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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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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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거 같네요. 원장님 말씀처럼 변화하고 싶은데 정작 중요한 변화 의지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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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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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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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가지고 결과를 달성하려면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점점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좀 더 자신에게 충실하고 주변사람들과 더불어 함께가는 마음과 그마음을 실천으로 옮기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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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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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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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96회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시험 끝나고 복기하면서 엄청난 실수를 2개나 저지른걸 발견하곤 4일동안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오늘부터 마음 다잡고 97회를 향해 다시 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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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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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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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는 또 한번의 자기와의 약속입니다...다음 시험(면접)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복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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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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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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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는 잊어버리고 원장님이 말씀하신 마지막에 마음먹었던것을 잊지않고 97회 시험전까지 꼭 가져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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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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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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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험 합격하기까지는 한시도 틈이 없네요,,,,계속적인 열공만이 살아 남는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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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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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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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8문제,2,3,4교시 2~3문제 썼지만, 횡설수설이라 기억이전혀 나지 않습니다.ㅜㅜ 차라리 다시 문제지 보고 쓸까도 생각해 봣는데...그래도 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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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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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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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달 기본에 충실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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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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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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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씀...정말 공감이 가고 정말 그동안 너무 저 나름데로의 합리화로 핑계를 댄것 같습니다...늘 명심하고 또 가슴에 세기겠습니다...날씨가 춥습니다...원장님 건강 조심하시고 뵙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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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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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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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있다, 없다"가 아니라 만드는것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97회를 향하여 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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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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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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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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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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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병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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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험이 끝나면 갑자기 바빠집니다" 그럴수록 짜투리시간 잘 활용해서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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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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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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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 많이 찔립니다. 지난일을 거울삼아 다시금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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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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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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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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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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