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관계로 2010년 2월까지는 정규반 수업만 수강함.
-.수강후 관련자료를 꾸준히 살펴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인터넷등을 이용하여 수업
받은 내용을 이해함..
(현장경험과 비교하여 이해가 쉬웠고...원장님의 강의가 현장위주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이해하기가 용이했음)
-.정규과정 수업중 직장업무를 저녁 8~9시정도 종료 후 사무실에서 12시~1시정도까지
동영상강의(용어해설)를 들으며 답안지 작성을 해봄..
-.90회 첫 시험에 응시함.
(결과는 55.5점....자신감이 생김)
2)2회째(91회) 시험준비
-.91회 준비는 직장관계로 실전반 수업과 멘토(그룹 스터디)수업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들으며 숙제 내주는것을 완수하기 위해 무지 노력함..
(엑기스 암기, 베스트63,121 전 문제다 써 보지 못함..시관관계상..)
-.원장님의 지도, 학원의 지원과 멘토(이제영,김경렬)님들의 도움으로 공부의 방향 설정을
할 수 있었고. 직장에서도 좀더 깊이 문제를 성찰하고 내 답안지화 할 수 있었음..
-.주중에는 숙소생활을 하는 관계로 직장종료후 3~4시간 공부함, 주말은 학원아니면
도서관에서 보냄
(공부에 재미가 생겼고 늘 시간이 부족함을 느낌..어쩔수 없는 술자리는 참석했으나
무리해서 먹지는 않았음..)
-.2010년 5월 시험에서는 학원의 예상문제 적중이 많이 되어 시험 끝난 후 합격할 것
으로 자신하였으나..결과는 59점으로 불합격..(1교시 192점을 제외한...ㅠㅠ)
3)3회째(92회) 시험준비
-.낙방이후 다시 마음잡고 학원수업과 서브노트정리, 자료정보 교환(신정철 감독)하며
재 정리함..(현장위주 및 신기술등)
-.1주일 휴가기간동안 포커스캠프는 하루 참가 후(거리상 차안에서 3시간을 버림..)
도서관에서 하루에 15시간정도 공부함
-.1교시는 정말 암담하였음..예상문제 거의 모두 빗나감.. 그러나 원장님의 가르침데로
아는 문제위주로 기술하기 시작함.(방화문 같은 경우 현장위주 예를 들어 요즘 Door
Closer가 아닌 도어릴리즈 쪽(자동폐쇄장치등)으로 기술함)
-.2교시는 망침..이것역시도 아는 문제 및 현장경험위주로 선택하여 기술함
-.3교시는 제일 자신이 있었음..(학원예상문제 적중과, 현장경험에 의한 기술을 적용함)
-.4교시는 모르는 문제가 많았지만 답안지는 아이템을 충실히 채워 답안지 작성함
2. 시험종료 후 내년을 기약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잡았고..가 채점 해보니 59점으로
또 불합격 하는 것으로 나와 포기하고 술 많이 마심...
3. 신유식 이사님이 마음잡고 학원 나오라고 하시고 신정철 감독과도 10월부터 다시 학원
다니기로 하고 발표날은 솔직히 문자 오기전까지도 신경쓰지 않고 주말부터 다시 학원
나갈 생각만 하고 있었음.
4. 1교시는 187점, 2교시 176점, 3교시 195점, 4교시 186점..총점 744점(62점)
예상외로 점수가 잘 나왔음..(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남들도 다 모르는 것이니 책에 나와
있는 내용과 현장경험, 기술등을 접목하여 답안지를 충실히 채우면 기본점수는 있는것
같고,,,아는 문제와 준비되었던 문제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됨)
5. 많은 지도와 격려를 해주신 원장님과 학원관계자님들..그리고 무엇보다 빠른길을 안내
해주신 이제영 멘토님, 김경렬 멘토님..그리고 끝까지 함께 정보공유를 해 주셨던
신정철 감독에게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92회 합격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
스럽습니다. 이번주에 BTL 관계로 학교에 가니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