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시횟수 : 4회
2. 성 명 : 이호수
3. 공부기간 : 2006. 3 ~ 2008. 3
4. 회 사 : 정림건축
5. 학습내용
건축설계 만 하다가 감리현장으로 배치 받아서 첨으로 시공에 관한 공부
를 시작하다가 기술사 공부를 시작함.
처음엔 너무 무모하게 암기만하다가 한계를 느껴 2006년 말 ㅇㅇ 학원을
다니기 시작함. 1차 시험 점수가 59.28로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열심히
하면 되리라 생각했음. 2차 시험점수 59.16.
초기에는 전에 공부하던 스타일하고 많이 달라서 흐름을 놓침 3차 시험
점수 59.3, 4차 시험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기본교육에 충실함. 4차
시험에서는 녹화방송을 보면서 엑기스를 스스로 정리함. 기본에 충실
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함. 기술사 시험은 범위가
넓고 암기할 사항이 많으므로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엑기스가
가지고 있는 큰 타이틀을 여러 번 적으면서 원리를 파악하게 됨. 건축
시공 기술사는 건축이 라는 범위에서 안전과 사회적인 책임을 부가하여
생각해야 함을 답안 서술에 많이 서술했음.
6. 득점현황 : 1교시 208 / 2교시 196 / 3교시 164/ 4교시 171
7. 하고싶은말
참고적으로 제가 학원에서 가장 글씨를 못 적는 한 사람 입니다. 첨엔
글씨를 못 적어서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글씨 못쓰시는 분 힘내세요.
공부가 힘들 땐 책상 위에 붙어 있는 문구를 항상 상기시키며 공부함.
“실패란 포기하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하시면 언젠가는 성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