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주일 강의 듣고 그 다음주 강의전 용어와 논술 수업진도에
맞추어 서브노트 작성(거의 베낀거나 다름없음.- 시험지에 작성)
3) 강의와 서브노트 작성 끝과 동시 88회 시험응시함.(서브노트 못봄)
4) 88회 시험전 용어책,논술책,엑시스 암기 및 쓰기 시행후 시험응시
5) 88회 시험응시후 첫시험에 합격한줄 알았음...
용어 12페이지, 논술 11~12페이지 씩 작성.... 손가락 아팠음..
(특히)4교시때의 마지막시험문제 쓸때는 거의 손가락과 손톱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이........... 88회 결과는 참담했음.....
문제가 쉬운만큼 누구나 쓸수 있는 평이한 답이 문제였음...
10)89회 시험 1교시를 보고 암울했음... 88회때 강재취성파괴에서 꽝
돼서 점수가 암울했는데 89회때 진짜 50%정도밖에 모르는 문제가 2
문제나 있어서 마음을 비웠음....(좌굴,아스팔트침입도)
그래도 우리 용어책에서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으나 간접적으로
조민수 교수님 강의와 접목하여 주관적으로 서술하였음
11)2교시~4교시 진짜 맘을 비운터라 정량만 기술함.(1문제 3페이지)
12)88회때 over page를 할때보다 맘을 비워서인지 더 적게 적은느낌
이 있었으나 광주 강나라 소장님께서 특강을 하실때 무조껀 될수있
는한 1페이지 답에 그림 3개 넣기를 지킬려고 하였고 1페이지에
2~3개의 그림넣었음
13)글로만 적으면 채점자의 가슴에 와닿는게 덜하다는건 다른분들 답
안지를 제가 읽을때도 느꼇던 터라 90회를 기약하며 시험에 응시한
것이 적중했던듯...
14)개인적으로 강나라 소장님과 친분이 있어 시험전 개인교습,개인서
브노트등을 받아 보아서 그런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음....(술한잔
사야할듯...^^;;;;)
90회 대비분들께 드리고 싶은말씀
- 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 공부를 하였지만 직장을 그만두고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머리가 둔해서??) 그래서 그런지
직장다니시며 합격하신분들께 진짜 존경합니다.
- 전 1일 10~12시간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서...직장합격자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신건지 알수가없음... 진짜 존경 존경..
- 시험은 매회마다 그회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
다 그회에 응시자와 문제가 맞아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라 생각
하며 저 또한 89회 보고 90회를 기약해야겠다 맘먹고 시험보며
시험시간 내내 속으로 눈물을 머금었는데요 시공기술사는
저처럼 포기를 안하고 손에서 하루라도 책을 놓지 않고 절망
하시지 않으신다면 끝내 좋은 결실이 있을겁니다.. 믿기 힘드시
겠지만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
- 조민수 교수님처럼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분과 함께라면 여러분
도 합격의 그날이 함께할것입니다.
- 시간이 돼시면 여러 도서를 찾아보시고 자기것으로 만드시고 그
공부한만큼 망각하는량이 많지 않도록 항시 보충하십쇼 그것이
여러분의 합격을 가져다 줄겁니다.
* 마지막으로 조민수 교수님과 광주 넘버원학원 원장님,광주 강나라소장님 그리고 학원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