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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상담시간
-평일 : 10시 ~ 17시
-주말 : 8시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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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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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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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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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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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다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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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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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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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한화건설)-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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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 명 : 김태경(한화건설)
2. 수험기간 : 2009년 4월 중순 ~2009년 8월 중순
3. 응시회수 : 총 2회(88회, 89회)
4. 점 수
1) 88회 : 55.15점
2) 89회 : 61.16점(1교시 173점, 2교시 172점, 3교시 185점, 4교시 205점)
5. 교재 : 학원교재만 사용(액기스, 넘버원, 용어해설, 기출문제집)
1) 액기스 : 장판지 다 외움(90%이상 외웠음)
2) 용어해설 : 정의, 도해, 주요 수치는 거의 외웠다고 생각했으나...세부적인 사항이 생각안났음
3) 넘버원 : 모든 아이템을 3번 정도는 써 봤음, 특히 비슷한 문항들이 많은데 나름대로 비슷한
문항은 조합하여 몇 번씩 답안을 작성해봄
4) 기출문제집 : 용어해설, 넘버원교재에 없는 내용만 발췌하여 공부함
6. 공부방법
1) 4월 11일 첫수업 시작 : 중간에 들어가서 뭐가 뭔지 잘 이해못함
그러나 그주에 배운내용은 수업후 즉시 복습(다음강의시 까지 완전 이해 및 암기함, 넘버원위주)
2) 1개월 공부후 88회 시험응시 : 초고층부터 강의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앞부분은 동영상강의대치,
시험이 쉬웠으나 공부량이 절대부족하여 4시간 버티는데 만족함(55.15점으로 불합격)
3) 88회 시험후 느낀점
- 액기스의 중요성(장판지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
- 용어해설(1교시)은 완벽하게 외어야 한다
- 답안지 작성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 최근의 건설이슈를 분석해야한다(석면처리문제를 제대로 쓰지 못했음)
4) 89회 대비 공부방법 전환
- 일요일 실전반 시험은 반드시 참석하여 시험을 본다(책 안보고 고민해서 쓴다)
- 나만의 암기방법을 연구하여 외운다(중요한 표, 그림, 수치는 메모장에 작성하여 수시로 보았음)
- 공부를 그냥 백지에 하지않고 돈이 들지만 답안지에 시험답지를 쓴다고 생각하고 작성한다,
이때는 용어는 1페에지로 국한하지않고 2페에지가 되더라도 필요한건 작성한다...
5) 공부량
- 토, 일요일 딱 1번 빠졌음(집안 행사로 시골가는 바람에...)
- 토요일 오전, 일요일 오후, 공휴일, 퇴근후 독서실에서 살았음
- 매일 새벽 1시이전에 취침한 적이 없음
- 직장에는 1시간 전에 출근하여 약 30분이라도 중요메모 공부함
- MP3 버스, 전철, 걸어다녀도, 운전해도 꼭 들었음(하도 들어서 조원장님 강의하듯 따라했음)
-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을 적극활용하여 반드시 사진과 함께 찾아서 공부함
6) 89회 시험후 느낀점
- 용어해설은 구석구석 놓치지 말고 해야함(트레미 관의 종류, 아스팔트 침입도도 못썼음,,,
왜냐구요? 이런쉬운게 절대 출제될 리가 없다고 생각함, 대신 아웃리그, MDF는 완벽히 작성)
- 최근 건축의 조류를 반드시 공부(친환경 건축물, 타워크레인에 대해 제대로 못썼음)
- 나름 잘썼다고 생각한 3교시(기성콘크리트 말뚝공사, LCC, 석재 오픈조인트, 서중콘크리트)에는
점수가 평균정도만 나옴
- 거의 포기 상태에서 작성한 4교시(조적조 벽체 신축줄눈, 소성수축균열원인 대책, 건설폐기물,
네트워크 공정표 네트워커 조정기법)에서 적중하여 합격할 수 있었음
7. 동창 여러분께 조언 한다면...
1) 교재는 학원 것으로 충분 합니다.
2) 시험은 꼭 보셔야 합니다, 4교시 까지 답안지 작성만 해도 접수비는 뽑습니다.
3) 24시간이상 공부의 공백을 두지 마십시오...탄력이 떨어집니다.
4) 궁금하면 물어보든지, 찾아보든지, 반드시 해결하십시오
5) 그주의 강의는 그주에 반복복습을 통해 완전 암기해야 합니다.
5) MP3 하루종일 들어십시오, 그냥 듣지만 마시고 따라 말하면서 들어십시오.
6) 다른사람이 정리한 자료는 자료가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하십시오.
7) 원장님 시키는대로만 하십시오...무조건 옳으신 말씀입니다.
8) 이책 저책 많이 사지마십시오...괜히 햇깔립니다.
9) 합격의 50%는 운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나머지 50%의 노력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조민수 원장님, 류종현 부원장님 모두 감사드리며,
동창여러분의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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