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학습방법:
1) 엑기스 위주
첫째: 1단원이 끝나면, 1단원 암기
둘째: 2단원이 끝나면, 1단원과 2단원을 암기
셋째: 3단원이 끝나면, 1단원과 2단원, 3단원을 암기
이러한 방법으로 엑기스를 위주로 암기하였으며, 시험 막바지엔
하루정도 투자하면, 전체의 흐름을 알게 되었다.
(시공방법, 시공시 유의사항, 수치 등은 암기법(학원,또는 개발)
을 이용하여 반드시 암기:이해하고 암기하면 수월함)
2) 용어정리
첫째: 조민수 원장님이 권하시는 121문제를 정리->1페이지양식
둘째: 용어집 읽기-> 이때, 출제되었을 경우 어떻게 적을 지
구상 및 정리
셋째: 121문제를 정리하면서 쓰는 요령을 익히고 용어집을
읽으면서 1페이지의 분량 맞게 적을 내용을 이해 및 암기
하여 가상으로 여러번의 시험에 대비함
3) 주간식 문제
첫째: 주관식 64문제는 무조건 정리(아니면, 책보고 적었슴)
둘째: 정리된 문제 첫페이지 상단에 "아이템"과 시공도를
간략히 정리
셋째: 주관식 시험 연습시, 아이템만 떠오르면, 아이템의
세부내용은 저절로 떠올랐슴
4) 90회 필기시험에 붙은 이유(본인 생각에)
첫째: 엑기스 암기(책의 내용 뿐만 아니라, 강의 내용)
예) 공정관리: 조민수 원장님이 매회 1문제가 출제된다고
강조한 내용->"자원배분 출제""evms" 출제
=> 4~5시간 정도 투자하여 1문제 이상 정답을 적을 수
있으면 남는 장사라 생각함
둘째: 콘크리트에 깊은 학습(다양한 학습보다는 깊은 학습)
예) MASS CONRETE: 발열과정뿐만 아니라, 냉각과정의
크랙발생이나, 온도계수 등 암기
=> 콘크리트 공사경우, 출제빈도는 높으나 매스콘크리트,
한중콘크리트, 서중콘크리트, 고강도 콘크리트 등
출제 항목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여 깊게 공부함
셋째: 엑기스/주관식/단답식 공부에서 서로 연관되게 공부하여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5) 시험볼때의 마음가짐
처음으로 시험에 임하여 상당히 떨렸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안된다는 각오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저에게 정한시간내에 예상문제를 풀어보았던게 상당한 보탬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긴장한 상태에서 그나마 여러번 연습을 하여 주어진 페이지수(2.5~3페이지)를 채울수 있었습니다.
6)작성페이지수는 1~4교시: 각 12페이지
7. 하고 싶은말: 전 처음 시공기술사를 공부하는 입장이라, 조민수
원장님의 다양한 충고와 지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분과 틀린점은 숙제(주관식)을 동료보다는 많이하여 답안작성에서 뺄점과 부각시켜야 될점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초기에는 숙제를 충실히 하여 자기나름대로의 공부를 할수 있는 방향을 잡았으면 합니다.
조민수 원장님의 열정/노련한 지도와 수강생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응시에 합격의 결과는 공부방법과 방향을 가르켜주신 조민수 원장님의 지도가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