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실패 원인
- 타학원 수강방식이 내용이 아닌 형식(답안지 예쁘게 쓰는법)이라는 것을 믿음.
- 타학원 수강후 별거 아닌데 하는 자만감으로 독학의 늪에 빠짐.
- 공부기간은 4년 이었지만 실제로 공부 시간은 2년정도 된것 같음.
- 항상 시험 1달여전에 공부함(1달 동안도 열심히 한것 같지는 않음)
- 구닥다리 서브노트를 철석같이 믿었음(교수님 및 합격자 체크 전혀 없었음)
6. 합격계획 수립
-2009년 5월 시험에 실패하고 돌파구를 찾기위해 조민수 원장님의 명성을 듣고
7월 중순에 서울기술사학원에 과감히 등록.
- 학원 등록 후 다짐
수업은 무조건 맨 앞줄에서 전부 참석한다
학원에서 시키는 것은 무조건 생각안하고 다 한다
원장님은 신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따른다
- 하지만 8월 시험에는 과감히 714점으로 낙방(공부기간인 1달여밖에 안됬음)
7. 합격공부start(2009년 8월말-2010년 2월 시험직전)
- 수업은 무조건 맨 앞에서 청강(어떤때는 조금 늦게 와도 내앞자리는 항시 비어있음)
- 일요일날 실전반에서 시험시 무조건 시험을 책 안보구 쳐 항상 체크 받음.
- 엑기스 달달 아주 달달 암기(한 100번는 거짓말 보태서 읽고 썼음)
- 베스트 63 및 용어 121 외 나름 정리한거 84문제 230문제 적어서
주관식은 원장님한테 확인 받았음(아이템 정리 끝)
- 용어는 무조건 공식에 의해 작성(모르시는 분은 연락바람)
- 주관식은 아이템을 거의 다 외움(화장실에서 누가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었음)
8. 마지막 한마디
- 채점은 답안지 이쁜것이 아니라 내용(아이템)을 정말 정말 본다는 것을 깨달음.
- 절대 요령 금지(묵묵히 묵묵히 꾸준히 꾸준히 해야함---절대 중요)
- 엑기스암기 베스트63 아이템 암기하고 수업 따라가다 보면 무조건 합격 합격
- 용어는 절대적인 법칙을 준수하여 작성하면 최소 190점 이상 확보
- 다시한번 절대 용령 피우면 항상 제자리인것을 명심하고 공부할 것.(거북이가 승리하는 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