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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기술사

일

※ 학원 상담시간

-평일 : 10시 ~ 17시

-주말 : 8시 ~ 17시

CODE

1093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7-02-26

조회수

2321

다운수

제목

고생 많으셨습니다.

첨부파일

내용

안녕하세요 ? 서울기술사학원입니다.

1. 올해 첫 시험인 81회 기술사 시험에 응시하신 수강생 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드립니다.

2. 시험본 사람은 누구든지 시험직후 안도와 허탈의 느낌을
    동시에 받게됩니다.

3. 이번 시험 잘 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오히려 경계를 해야할
    부분이 많은 분들입니다..

4. 항상 문제 존중하며 겸손하게 기술자적으로 접근하는 분들에게
    언제나 좋은 결과가 찾아오게 됩니다.

5. 힘드시겠지만 [답안복기] 하시어 학원 mail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 다시한번 이번에 시험보신 우리 수강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2차시험)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원에서는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7. 우리 수강생분들의 좋은 결과를 확신하며 글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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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시험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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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시험을 친다

행복의 문을 열고 하늘이
삶이 주어진 문제를 들고
더큰 행복의 열쇠를 얻기 위해
생활이 주어진 물음 에 답하고 도전하며

어제의 고통은 하늘이 내게 기회를 주셨음 이고
오늘의 고통은 하늘이 내게 임무를 주셨음 이라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

아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졌지만
정작 모두들 모르고 살아 가는건 아닌지

하고 싶은데 할수 없다고 생각해 보라
해낼것 같은데 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미 기회를 놓쳤음 이니

해야할 일이 있음에 기뻐하고
할수있음에 감사 하자

* 나는 할것이다.
* 나는 해낼수 있을 것이다.
* 나는 해내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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