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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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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가족인것 같습니다.원장님의 마음씀씀이가 정말로 자식을 걱정하는 어미의 마음과 같음을 느낍니다.어여 커서 효도해야 할텐데 전 아직도 어미마음 아프게 하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것 같아 면목이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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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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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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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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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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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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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학원(집사람曰 동아리)입니다..... 87회에도 대박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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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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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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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우유,빵 안나왔는데~ ㅠㅠ 억울 억울~~ㅎㅎㅎ 참으로 학원생들 위하심이 대단합니다...서울기술사학원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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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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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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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일요일 수업 다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선착순인건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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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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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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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장님은 우리의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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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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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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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원장님... 지난일요일 수업때 이야기하셔서 설마했는데.... 원장님 빵값과 우유값을 절약시켜드리기 위해서라도 이번87회에는 꼬옥 끝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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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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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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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을 너무 사랑하는 원장님 이하.. 서울기술사학원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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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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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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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가슴이 찡하군요, 저를 포함한 수험생들도 태만할 수가 없겠어요. 열분들 87회에는 쫑내버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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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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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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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빵!! 저는 학원갈때 아침 거를때가 많았었는데..원장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그만큼 합격자 수도 훨씬 더 많아지겠죠...원장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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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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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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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눈물이 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먹고 87회 합격하겠습니다. 서울기술학원 만세. 찜질방 숙박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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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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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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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결정을 한것 같습니다 ..새벽 기차타고 오면서 김밥하나 먹고 오는데 .이렇게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공부를 안하면 두지요(?) 서울 학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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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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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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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원의 포스가 느껴집니다.역시 학원의 정성어린진심이 느껴집니다. 든든한 학원이있어서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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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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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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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외에는 신경안쓰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요일에 강의하실때 농담하시는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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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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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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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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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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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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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멋진 학원이네요! ! 제가 기술사 취득하면 원장님이하 학원식구(직원)분들께 해장국 한 번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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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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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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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을 강조하시는 우리원장님!! 정말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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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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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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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좋은 빵과 우유를 위해 이번주도 '손에 손잡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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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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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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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에는 꼭 합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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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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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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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에 도가니 용광로 보다 더 뜨거운 열정.. 제가 서울기술사 학원에 가족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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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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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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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옵니다...(잠깐 눈물좀 닦고..ㅠㅠ) 할말없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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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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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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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최고, 배려도 최고, 이러니 우리학원이 대박이 안나겠어요.. 원장님 대단해요~~~ 일요일 빵먹으러 필히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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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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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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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갔다 들어와 토마토 쥬스 한 잔 마시면서 홈피 여는 순간 기도 막힐 뻔 했습니다.원장님!혹시 밥 굶을 일 생기시면 제가 쌀하고 김치는 평생 조달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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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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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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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지방에서 아침에 KTX 타고 올라오다 보니 배가 많이 고팠는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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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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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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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가족의 온정이 느껴 감동입니다. 먹는 <기> 팍팍 받으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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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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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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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감동입니다. 농담처럼 한 얘기도 놓치지 않고, 아무튼 원장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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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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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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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두개 먹으면 안되겠지요? ㅋㅋㅋ 역시 우리 원장님의 깊은 배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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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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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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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열정적인 마음 감사합니다. 이번87회에는 꼭 끝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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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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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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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요일 아침밥 먹을때 있다고 자신있게 말해야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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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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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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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감동이네요..상상초월입니다...^..열공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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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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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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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마음을 보니..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모두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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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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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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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습니다. 이래서 장수만세를 하면안되는것 같습니다. 반드시 87회 끝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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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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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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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아침을 준다고 그누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혹시 사이비종교 아니지요? ^^ 완전감동입니다~~! 즐건맘으로 새벽차 타고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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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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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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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같은 맘이 드네요~ 더더욱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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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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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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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말씀하시더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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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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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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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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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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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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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입니다. 올 겨울! 한결 따뜻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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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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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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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메디언 이기동이 선전했던 따끈따끈한 호빵 생각이 납니다. 원장님의 마음 따뜻한 배려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빨리 졸업하는 길만이 은혜에 보답하는 도리일텐데... 감사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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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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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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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87회 합격해서 저도 원장님께 보답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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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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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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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명강의 멋져! 따스한 마음은 더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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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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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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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그냥 흘러가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정말 감동이네요. 작지만 큰 원장님의 마음. 행복하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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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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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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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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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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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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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제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추석이후로 학원에 못나가서 못내 아쉬웠는데 원장님께서 원생 생각하시는 마음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일요일만이라도 학원에 열심히 나가겠읍니다.쉽지는 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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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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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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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얘기하시더니 진짜 주시는 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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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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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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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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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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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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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농담하시는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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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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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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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따듯한 마음 받아 "열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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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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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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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아침에 빵을 받고 정말 감동의 물결이 ....그래서 차마 못먹고 못난 아비 만나 주말에 놀지도 못하는 딸에게 가져다 주었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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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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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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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모닝빵 대신에 해장 샌드위치는 어떠신지요...뜨끈하게 구운 빵사이에 선지와 우거지를 곁들여서 구수한 된장을 바른 샌드위치 말이죠...ㅎㅎㅎ...토요일 주신 샌드위치는 맛나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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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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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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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밥을 차려서(self로) 대충 먹고서 학원에 도착하니 풍요로움이 넘치더군요. 차마 먹지를 못하겠드라구요. 감동입니다. 원장님. 수업시간에 농담으로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중림동 식구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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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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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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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업시간에..하셨던..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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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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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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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따듯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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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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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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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으로 학원가야겠네요.~~~ ^^ (일요일에 수업이 있어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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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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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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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나가보니빵이있었습니다원장님의마음을읽는것같습니다다음에합격하도록오직공부에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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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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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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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즐거움...원장님 ..맛난 빵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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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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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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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종류가 다양해서 잠시 고민했습니다^^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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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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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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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에는 자극을 주기위한 비유어로 알아들었는데 정말눈앞에 빵과 우유가 펼쳐지니 갑자기 마음이 풍성해지더군요 이렇게까지 배려하심시는 원장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87회 합격으로 보답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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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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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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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놀랍고,감사할뿐임다 "서울기술사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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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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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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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3번 놀랍니다. 한번은 강의의 열정으로, 한번은 저사람 서울대출신 맞아 하는 큰형님 같은 느낌, 한번은 따끈따끈한 정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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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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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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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몸으로 행하고 실천해서 87회에 주위사람들과 같이 합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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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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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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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 씀씀이 하나하나가 훈훈함을 느끼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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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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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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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일년에 한번있는 묘사가있어서 학원에 가질못했습니다.다음부터는 꼭참석하여 빵도먹고 뽕도 맞아야지.....아모튼 원장님의 마음씀씀이에 감동먹어서 눈물이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울학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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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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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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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은 빵과 우유가 아닌 마음을 주셨습니다.....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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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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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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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생을 이렇케 까지 생각 하시는 원장님께 경의를 보냄니다.대한민국의 최고의 학원으로 더욱 발전 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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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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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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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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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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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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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참석 못했는데 빵먹으러가야겠네 ㅋㅋㅋ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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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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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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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을러져서 고민인데 저두 빵 먹기 위해서 일찍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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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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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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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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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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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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