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2회 대박을 기원하며.....!!!
안녕하세요!! 제 111회 합격자 강경원입니다.
제 112회에 많은 합격자를 기원하면서 제가 느낀 몇 가지를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 번째
체력안배입니다. 어떤일을 하던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가지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 하지
못합니다. 5일 정도 남은 지금부터는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시지 말고 아침 09시에 최대한 맑은 정신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일정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많이 쓰는 공부 보다는 다독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포캠 및 기출반 문제의 60%만 써도 합격이라는 말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포캠 기간 내내 집에서 쓰기 보다는 이 부분을 어떻게 답안지에 작성할까를 많이 생각
하였습니다.
즉, 콘크리트 문제가 나오면 전문공종의 한 부분을 생각하시고 전문공종 문제가 나올시에는
기본인 콘크리트 열화 및 문제점 등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포캠 및 기출반 문제를 집중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시기에 새로운 문제를 접하기
보다는 기존 중요 26문제 + 계절적 문제 그리고 포캠 및 기출반 문제를 다독 하였습니다.
실제 제 111회 문제가 포캠과 기출반 문제에서 한 70% 정도 출제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시험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공부가 조금 덜 되었 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은 끝나는 4교시까지 무조건 쓰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니 예비 합격자 선배님 후배님들도 무조건 시험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 당일까지 건강관리 잘 하시고, 112회에 많은 분들이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서울 기술사 학원 예비 기술사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