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7회 토목시공기술사 합격자 지금은 전설이 됐지만 F15스터디 소속 장현석 기술사 입니다.
우선 112회 시험 보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시험이 학원 가족분들이 느끼기에 조금 어려워서 고생하신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런 시험일 수록 유형을 바탕으로 문제풀이 능력을 키워온 서울기술사학원 가족여러분에게 유리한 시험일거라 생각됩니다. (답클밴->기출반->포캠으로 이어지는 학원시스템 = "합격")
그이유는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저희는 유형만 제대로 파악하면 대제목을 잡을수 있고 분류를 통해 답안을 채워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시험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구요~
이제 113회 시험을 대비해서 새로운 강의가 시작됩니다. 112회 결과 기다리느라 망가질지 모르는 예비술사님들께 이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수 이소은 아버지께서 자녀들이 힘들어 할때 마다 해주신 명언 입니다. "forget about it" => "지나간 일은 잊어버려라"
아쉬움은 모두 날려 버리시고 113회 시험준비에 매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시험은 혼자 도전하기에는 쉽지 않은 시험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기술사 시험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손에손잡고 서울학원에 함께 오셔서 답안도 서로 바꿔 보고 힘들때 넋두리도 하면서 의리로 시험 준비하는 기간 동안의 어려움을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