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 필기 합격한 허용진입니다

116회 시험이 다가 오면서 제가 115회를 준비했었던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실전문제 풀이반, 기출반 및 포캠반 참여

       · 일요일 실전문제풀이반과 기출반 등 시험 전 일찍와서 키워드 중심으로 적고, 시험을 본 후 김재권교수님의      문제 풀이를 통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 NCS과정을 통해 고득점 문제풀이 및 중요25문제를 수강하여 기출문제를 폭넓게 공부했습니다.

2. 원리 및 모식도를 활용한 시간관리

       · 기출문제 시험시 시간관리가 항상 부족해, 사면 문제에는 평사투영법, 굴착문제에는 지반 함몰 등 원리 및 모식도를  준비하고 시간관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3. 김재권 교수님과 멘토에게 답안지 검토후 반영

       · 저의 답안을 멘토에게 보여주고, 모식도, 답안작성방법 및 현장사례 등을 검토를 맡고, 답안에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4. 시험시 시간관리와 물어본 것에 집중.(한놈만 패라)

       · 교시별로 시간관리에 노력하였고, 시간이 10~15분이 남았을 경우 한문제를 집중해서 물어본것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 시험 중에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긴장감을 완화하였고, 3,4교시에는 초코렛을 먹으면서 당부족을 보충하였습니다

저는 공부를 오래해서 긴 터널같은 시기를 보냈습니다. 점수가 안나오시는 분들은 교수님,부원장님과 기합격자들에게 답안을 계속 보여주시고, 믿고 답안을 보완을 하신다면 116회에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스터디 그룹을 가입하시거나 주변 분들과 같이 공부를 하시면 같이 다녀서 즐겁고, 경험하지 못한 사례도 얻을 수 있어 결과를 이루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