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116회 시공기술사 1차 합격자 박기주입니다. 삼복더위에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다행히 115회 1차 합격후 면접시험보고 지금은 가족과 휴가를 즐기고 있지만... 작년만 하더라도 휴가철에는 8월시험이 눈앞에 있어 가족들 눈치보느라 .. 조용히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시험이 얼마남지않은 지금... 중요한것은 아는것에 집중해야 하는시기인것 같습니다. 새로운것..모르는것을 시작하기엔 암기도 .. 이해하기도 부족한 시간이니 기출반에서 풀었던 문제의 집중복기와 관련 도식화만 준비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묻는것에 대한 기술을 좀더 집중하여 가능하다면 2,3페이지에 다채워우시면 사례 없어도 높은 점수가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맺은말은 자신의 의견이 들어가는 의견위주로 적으시면 좋은 점수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시간관리 안되시는 분은 문제를 보자말자 2페이지, 3페이지 적을문제를 분류하는것도 시험잘보는 전략의 하나인것같습니다. 시험은 전부기술해야 점수가 나오니.. 전략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