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예비기술사님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116회 필기에 어렵게 합격한 김대회입니다... 저도 시험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이시기에는 심신이 지치고 시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공부의 능률도 다소 저하되어 온갖 잡 생각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러나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이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내적인 측면에서 나를사랑하자, 나를칭찬하자, 나에게 긍적적인 마인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외적인 측면에서 꾸준한 공부를 하자【답밴드,기출반등】, 학원 강의에 의존하고, 김재권교수님의 강의를 충실하게 실천하자입니다 ●단답형에 1.5페이지를 적용한 것은 교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전략적 적용으로 저에게 큰 모험이었습니다 →글씨체는 악필로 아내와 조카들도 잘 못알아보고 답밴드에서도 항상 지적되었음. ●기본90%,차별화10%→ 저의 생각이므로 개개인의 공부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음 그러나 돌이켜 보면 기본이 중요함 →시험을 오래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귀가 얇아져 차별화에 빠 질수있음 ▶객관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자 ●저는 회사의 동문 중역분들이 절름바리라고 부릅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나빠 회피하게 되었니 다→기술사가 먼데, 없으면 어떼, 그러나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임 그래서 주의 시선을 수긍하였슴. ●그래서 나를사랑하자, 나를칭찬하자, 나에게 긍적적인 마인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지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예비기술사님들 화이팅하세요... 시련과 고난이 길 수록 나에게 큰 영광을 돌려준다는 명언이 있듯이 여러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