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16회 토목시공기술사 필기 및 실기를 합격한 김민섭이라고 합니다.

학원은 올해 5월에 등록하였고 소위 첫시험과 첫 면접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제자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도 하실수있다는 예를 들기위해 제경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삼개월에는 절대안될거라는 선입견으로 내년 1월시험을 목표로 해야지 했다가

교수님 강의를 듣고 학원에서 이끄는데로 따라하면 될수있겠다는 믿음으로

기출반과 포캠과 더불어 정규강의를 듣는 무리수를 두었는데  

오히려 집중적으로 짧은 시간에 반복학습을 할수있고 절박하게 공부에 집중하게 되어

효과가 배가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교수님 강조하시듯이 암기보다는 이해가 필수적이고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부분은 꼭 자기만의 답안을 만들어보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출반.포캠.대제목 댓글달기.기중차 같은 게 반복적으로 써보고

손에 익히는 반복학습이 되어 시험때에 막힘없이 술술 쓸수 있었던것같습니다.
 

교수님과 학원을 믿고 잘 따라가시면

반드시 목표로 하는 그곳에 교수님 손잡고 도착하실걸로 보증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짧아도 절대 미루지 마시고 이번에 끝낸다는 각오로 학원프로그램에 대해 신뢰하시고

집중하시면 반드시 성공하실걸로 믿습니다.
 

저는 현업에서 해외입찰을 담당하여 해외출장도 많고 업무도 많았지만

교수님 동영상 강의를 출퇴근 시간 및 이동시간.여유시간에 계속 반복해서 시청했고

전체적인 이해를 하고자 노력했습니디.
 

암기는 공식 두어개 외운게 다고 학원 수업외에 학회지 같은것도 따로보지 않았지만

일요일 특강이나 기출반,포캠을 통해서 현업과 연계해서 공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절대 다음으로 미루지마시고

이번이 마지막시험이라는 절실한 맘으로 학원과 한몸이되어 결승선을 무사히 통과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