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목시공기술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합격자 정웅태 입니다. 117회 시험이 4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실꺼라 생각은 하지만 "고진감래"의미를 다들 아실껍니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정말 이시험은 고생 끝에 낙이 있는 시험 입니다. 지금 현재에서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과연 내가 이시험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만약 고생을 안하셨다고 생각이 들면 지금 오늘부터 4일동안 정말 죽을 만큼 열심히 하신다면 117회 시험에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입니다. 공부에 집중하시고 여러문제를 다독하세요 한문제만 깊게 파지 마시구요 그리고 외워야 할 것은 외우고(외우라는게 답안 내용을 외우라는게 아닙니다. 필요한 그래프나 공식, 수치, 삽도 등을 외우라는 겁니다.) 공통으로 가져가야 할 것은 잘 준비 하셨다가 시험 보시다 레파토리가 떨어지면 약간의 변형으로 여기저기 쓰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다들 파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정웅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