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에 합격하기위해서 너무 많은 세월을 보낸것같습니다 처음 시공기술사를 따기 위해서 서울기술사에 입문했지만 생각처럼 합격하지를 못해서 2년공부하다가 포기하고 당초 전공이었던 품질쪽으로 전향해서 4년만에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고지를 오르기 위해서 시간과 인생을 너무 많이 허비한 과오를 범했습니다 애초에 짧은 기간에 합격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녔지만 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열심히했다면 이런 헛된 시간을 허비하지는 않았을것니다 잃은것이 있는 반면 또한 얻은것도 많앗습니다. 그 많은 시간동안 아내의 든든한 후원과 자식들에게 포기하지않고 노력한다면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합격하기 위해서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막상 합격통지를 받았을때 기쁨보다는 허무함이 먼저앞섰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이 있다면 저처럼 인생과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짧은 기간동안에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학원을 다니신다면 자신의 생각보다는 학원에서 가르쳐준대로 따르고 열심히 하다보면 합격한다는 것을 말해주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원1년6개월 다니면서 쓰는법과 학원강의를 듣고 나머지는 밴드에 가입해서 하루에 한문제는 무조건 하자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직장다니다 보니 계획처럼 될수없지만 밴드 문제만이라도 풀고 연습하고 했던게 합격으로 오지않앗나 하는 생각이네요
1) 직장다니면서도 얼마든지 자격증을 딸수있습니다 다만 조금 늦을 뿐..... 2) 하루에 몇분이라도 책을 읽고 쓰기를 하세요...처음은힘들지라도 해보세요 3) 기술사는 하루아침에 얻는게 아닙니다......한계단 한계단 오르다보면 합격 4) 여기저기 다니는 자료들 수집하지마세요......이거 또한 시간허비입니다....자기것으로만들지 못한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