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116회 토목시공기술사 필기 및 면접을 한방에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이제 118회 시험이 11일 남았습니다. 저도 이번에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이 시점의 압박감은 2번째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네요. 하지만, 11일밖에 보다는 11일이나 남았다는 생각으로 차분히 평소에 하시던 패턴을 끝까지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점이 되면, 특히 저의 경우를 기억해보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경험삼아 시험을 한번 보자는 마음과 이번에 어떻게든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이 서로 상충되면서 가슴 속에서 계속 싸우는 시기입니다. 이런 고민이 많은 시점인데요...여기서 평소 페이스를 잃으시면 안됩니다. 저도 잠시 방황을 하였으나, 학원에서 말씀하신, 특히 김재권 교수님께서 '이번에 승부본다고 생각하라! 이번이 아니면 다음에도 똑같다! 항상 승부본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라! 그러다보면 합격한다~!'라는말씀대로 일단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었습니다. 서울기술사학원 수강생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다같이 좋은 결과 내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