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력(암기)을 열심히 해서 시험 보러 가면 합격 할 것 같았습니다. 시험장 가면 출력(쓰기)이 안됩니다. 너무 입력(암기)한것만 쓰려고 하니까 / 출력이 안되고 / 출력이 된다고 해서 정답도 아닙니다.
김재권 교수님이 항상 하는 말 말랑말랑하게 / 그 말을 128회 시험 볼 때 알았습니다. / 기본을 쓰고 / 다른 것 써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애들한테 기본이 안된 놈이네 하자나요 / 여러분도 채점자에게 기본이 안된 수험생으로 보이면 점수가 안 나올 겁니다.
2. 토목시공기술사 공부 할 때도 실전반 / 기출반 / 답안클리닉 거의 다 한것 같습니다. 특히 답안클리닉은 매일 거의 1등으로 올리고 답안 작성 후 다른 사람 답안 읽어보고 하면 개략 같은 문제를 30번 이상 읽은 효과도 있습니다.
3. 건설안전기술사 공부도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전반 열심히 풀고 / 답안클리닉 열심히 하고 / 비록 2개월 했지만 토목시공은 5번만에 합격 했는데 / 건설안전은 이번 130회(1번) 혹 안되도 131회때 (2번)는 합격 할 겁니다.
4. 시험 3주전 부터는 근무시간이나 이동시간 등을 활용해서 / 기출 문제를 보면서 이 문제를 왜 출제 했을까? 한번 고민하고 / 생각하고 / 현장에서 있었던 일 /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 해결방법은 무었일까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출력 향상에 도움됨)
5. 토목시공기술사는 김재권교수님이 / 건설안전기술사는 김정태 교수님이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가다 보면 / 도착(합격) 하실 겁니다. 조금 일찍 가고 늦게 가고 차이 입니다. 어짜피 버스는 다 종점으로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