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술사 학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학원입니다
이번 필기시험을 합격 한것도 서울기술사가 아니면 불가능 했습니다

원장님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김재권 교수님
그리고 학원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조준호 부원장님과 학원 관계자 여러분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학원 다니면서 김재권 교수님은 은사님이기 때문에 지금도 존댓말을 하고 존경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보면 학원생들이 정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학원에 돈 내고 다니면 내가 왕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몇 명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가르치는 교수님은 저희들의 영원한 스승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학원생들끼리 정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서로 만나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조금이라고 가르쳐 줄려고 열변을 토하고, 심지어는 밥 값도 서로 낼려고 하는등 정말 끈끈한 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최근 우리 학원생들끼리의 돈독한 정이 많이 없어진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합격을 하면 당연한것이고 합격을 못하면 학원, 교수님 탓이고 이런 분류의 학원생들이 몇명 있는것 같아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지어는 김재권 교수님께 강의 내용이 틀리지 않았냐면서 따지는 사람도 봤고, 시험 방향을 잘못 잡아서 합격을 못했다고 따지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배려하고 내 탓이요라고 생각하면 내 자신부터 떳떳해지고 상대방도 저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우리 학원생들이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학원비를 지불하고 학원을 다니지만 그래도 학원은 우리들의 제2의 보금자리이고 저희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은 영원한 스승님이라고 생각 합니다.

신경수 원장님과 김재권 교수님, 그리고 조준호 부원장님과 학원관계자들은 한명이라도 더 합격 시켜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내가 시험에 떨어 졌다고해서 학원 탓 교수님 탓을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4년동안 다니면서 7번을 떨어졌지만 한번도 학원이나 교수님께 원망을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합격을 하지 못해 학원에 누가 되어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곤 했습니다.

학원 식구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신경수 원장님과 김재권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학원생끼리 우정을 톤톤히 하여 하나된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모두들 합격을 하고 서로간의 끈끈한 우정도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기본을 지키시어 우리 서울기술사학원에 감사 하는마음과 신경수 원장님과 김재권 교수님께 존경을 마음을 가져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합격 하신분들이나 지금 공부하고 계신분들께서 도움을 받은분이 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감사하다고 밥 한끼 먹자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주제넘게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제가 지금까지 느낀점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학원생 여러분 지금이라고 서울기술사학원, 김재권 교수님을 믿어십시오
그러면 합격의 영광이 찾아 올겁니다.

끝으로 신경수 원장님 미국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