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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사 수험생 동료 여러분
이제 곧 11.15 또다른 개강일이 시작되었네요.
여러분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가 시작될 꺼라 확신합니다. ^^
저는 아직 기술사는 아니예요.. 단지 1차 합격생일 뿐입니다..
저도 면접 합격을 위해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어요~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면접준비중인 수험생 입니다.
면접을 준비하다보니, 함께 공부했던 동료학생들이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면접 준비를 위해
강의를 4-5번 듣다 보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교수님의 판서내용)
들리지 않던 말들이 들리더라고요... (교수님이 강조했던 이유와 방법들..)
제 경험상, 암기 스트레스 없이 실전에 강해지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쓰고 버리기! 모범 답안은 금지! (중요25 + 파생25)
- 저는 제가 쓴 답안을 모아두지 않았어요. 모아두면 외우려 하게 되고, 외워지지 않으니... 낙심 무한 반복!
- 비슷한 문제라도 쓰고 버리기를 반복하며, 내용을 떠올리는 훈련을 했습니다.
2. 도식화는 개인밴드, 나에게 카톡에 집중 저장 (분류, 공식, 그래프)
- 글씨보다는 그림, 시공도, 그래프가 시간 관리에 도움
- 기본적인 분류, 공식, 도식화 자료들은 1인 밴드+카톡 나에게 보내 이동중 계속 넘겨보고 눈에 익혔어요.
3. 특히, 교수님 강의중 말씀하신 대제목은 곧 차별화
-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핵심 대제목을 메모해 두었다가,
이를 활용해서 문원대형검, 종특시, 원구시장적용, 최근 시사상식으로 맺음말. 이렇게 했어요...
은근과 끈기를 가지시고,,, 모두 새강의 시작과 함께 달려보시면
분명 제138회 합격증서가 여러분을 맞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화이팅 하세요~~ 방향성을 갖고... 즐겁게 해야 머리 쏙쏙~~ ^^
승리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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