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응시횟수(8회)
2012년 2번, 독학으로 시험(45점 정도 나왔음)
2016년 108~109회(54점, 거의 비슷), 110회(49점)
2017년 111회(54.83점), 112회(54.12점), 55점을 넘긴 적이 없었음.
2017년 113회(60.16점, 1교시198점, 2교시172점, 3교시189점, 4교시163점)
1) 처음에는 기술사 시험자료를 얻어 독학으로 도서실에서 암기 및 학습
2번에 걸처 시험에 응시했으나 45점 정도로 저조하여서 포기함.
2) 감리 박단장님의 서울 기술사학원 권유 및 격려로 마음을 다시잡고 2015년도 10월경 서울학원을 접수하고 108회 시험을 도전, 54점(학원 등록후 첫 시험 치고는나름 높은점수를 받음)
(서울학원에서 공부했던 자료를 단장님이 주셨는데 그동안 공부했던 방식과 너무 달라서 크게 놀람, 아 이렇게 공부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팍 왔음.)
3)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함, 주로 현장냄새를 많이 내려고 노력했으나109회 시험에서도 54점 110회에서는 49점으로 하락. 엄청 갈등을 많이 했슴.
답안이 크게 좋아진것도, 나빠진것도 없는거 같은데 점수하락으로 자신감 추락하여 3개월간 방황함.
4) 12월달 부터 다시 열심히 준비, 학원은 1년회원 끝난 상태에서 기출반만 등록하여 문제풀이 위주로 독학함.
틈틈이 실시설계보고서에서 문구등을 주의깊게 읽고 써보고 나른 차별화를 준비하고 시공사례 등도 따로 정리함
서술형 문제 첫페이지를 채우는 것에 대한 부담이 항상 많았음. 따로 1페이지적용가능한 공통대제목 및 내용을 따로 매회마다 정리하는 등 부담이 컸음
5) 111회 준비할때는 전과는 다르게 일요일에는 특강위주로 공부하였음 새로운 문제나 학회지 특강후 따로 도서관에서 정리하면서 시사문제에 공을 들임 그러나 또 54점을 받고 낙방, 54점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김.
기출반 문제에 전념하다가 시사문제까지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매번 54점이니 늪에 빠진 기분이 듬.
6) 112회는 현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공부에 전념할수 있어서 가장 공부를 많이 했음 시사문제도 약간 응용 및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판단 및 기술문제에 대한 어느정도 자신감이 높아저서 자신감이 생기고 시험도 예상문제가 많이 나와서 가장 잘본 시험이라고 판단(대제목도 따로 정리하고 녹음을 하여 출퇴근시 계속 듣고 저절로 술술 나올수 있도록 연습함) 이번에는 됬다고 기대를 많이함. 그러나 또 54점받고 낙방.
7) 113회는 사실 기대도 않함. 114회 2월달 시험을 준비하려고 생각하고 기본 유지나 하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첬음. 현장도 바쁘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었음. 어차피 내년 시험을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오히려 마음은 편했음. 휴가를 10일 내고 시험전 매진할 생각으로 편하게 지냈음 틈틈히 시간이나면 보고서 등을 보면서 문구 등을 유심히 보고 생각을 많이함.
시험 10일전 휴가기간에는 그동안 정리했던 것을 읽어보고 전체적으로 기억하려고 노력을 했음. 어차피 기대하지 않은 시험이라 생각하고 차별화 같은 것은 생각도 않함. 나름 대책을 많이 쓰겠다고만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만 봄.
김재권교수님이 하신말씀 중에 소설도 잘쓰면 합격한다는 말이 좋았음 한문제 정도는 소설을 써보자고... 그런 생각도 했음.
8) 113회 1교시 시간에서 단답형 3문제를 풀었는데 시간이 절반이 지나감, 나머지 7문제는 어떻게 썼는지 생각도 못하고 미친듯이 작성, 겨우 시간내에 작성할수 있었음. 그래도 이상하게 마음은 편했음
서술형 2, 3교시에는 대책위주로 작성을 한다고 해서 어떤 문제는 대책이 1페이지 이상되는 문제도 있었음, 대책을 분류식으로 서술했더니 1페이지 이상 되는것도 생기고 유형이 많이 깨지는 느낌. 속으로는 망했다고 생각하고 4교시에는 유형을 준수하려고 반페이지 정도로 정리하려고 노력함.
시험이 끝나고도 홀가분한 느낌, 문제는 다 풀었으니 54점(?)은 나오겠다고 생각하고 혼자 씁쓸하게 웃었던게 생각남.
9) 단순 암기에 의존하고 포기 상태였는데 김재권 교수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접근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교수님께서 수업 시작할 때 해주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많은 지침이 되었습니다.
실전Test, 기출문제를 직접 써보며 공부내용을 답안에 풀어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따라갔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