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3회 시험 후기
1)112회 시험에서 생각보다 낮은점수로 실망했음(시험시 유형과 분류가 깨졌었던 것으로
당연한 결과임.)
2)113회 시험보기전 유형과 분류를 지켜서 답안을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함.
3)최근 시험문제가 보편적이고 변별력이 없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남들이 접근하지
않을 것 같은 문제를 다루었음.(이번 합격의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4)또한, 1교시에서는 마지막에 본인의 의견을 2교시~4교시는 사례 또는 강조를 작성하였음.
9.맺음말
113회를 준비하면서 특별한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김재권교수님이 강조하시고 강의하신대로 유형, 분류, 의견 등을 생각하면서 공부했고
현장이 바쁜관계로 학원참석보다는 동영상강의 위주로 학습(속독으로 여러번 청취함)
하였으며 문제풀이(기출반, 포캠, 답클밴) 등 학원 시스템에 맞추어 나아가다보니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10.감사의 글
먼저, 기술사의 길로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김재권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경수 원장님, 조준호 부원장님, 학원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BIM스터디 가족분들 특히, 류정호멘토, 이화용멘토에게 감사드리고
그 외 여러멘토님들(추병국, 조철기, 박현식, 최명기 등), 그리고 우리 동기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