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학습방법
1) 회 사
① 출퇴근(40분) 강의청취 → 거의 졸았음
② 여유시간 → 학회자료(토목, 콘크리트) , 신문(건설신문) 등 사회적 이슈 검색
2) 학 원
① 111회 - 출석률 50%이하(정규반, 실전반)
② 112회 - 출석률 90%(정규반, 실전반, 기출반, 포캠)
③ 113회 - 정규반(X), 기출반(5회중 4회), 포캠(4일중 3일)
8. 시험 후기
1) 111회(40점)
- 학원 출석률 낮음(50%이하), 기출반, 포캠 하지않고 별도의 개인공부 없음
- "시험보면 머가 변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앉아서 구구절절 답안작성(총 60%정도 문제기술)
2) 112회(56.22점)
- 111회 시험 후 반성하고, 같이 공부하던 친구(오용진, 112회 합격)가 포캠실시 후 고득점(59점)으로 낙방하여 자극 받음(혼자남겨질 수 있다.)
- 정규반, 실전반, 기출반, 포캠으로 기초능력 배양
☞ 시간관리 실패로 1교시당 5~10분 부족하였으며, 마지막문제의 경우 흐지부지 마무리
① 1교시 : 164점
- 실수가 많고 채우기에 급급함(제일 문제가 많음)
☞ 알고있던 문제들에 대한 특별한 답안을 작성하려고 한게 문제였음
② 2교시 : 178점(112회 같은 실수 반복: 사례오류)
- 평이한 문제라고 생각해 특별한 의견을 넣으려고 시관관리가 부족
☞ 점심먹으면서 복잡한 머리를 비움
③ 3교시 : 179점
- 기출반에서 다루었던 문제이고 복잡한 머리를 비운 후 3페이지 사례를 중점 부각하여 작성(자신감 충만)
☞ 대실수(공기케이슨 → 일반케이슨으로 작성) 하였으나, 답안 작성상태는 제일 좋았다고 생각함
③ 4교시 : 202점
- 기출반에서 다루었던 문제여서 3페이지 사례 중점 부각(자신감 있음)
☞ 공정관리대책 문제에서 업체부도 공정관리 사례를 1page 부여하여 적음(합격사유라고 생각함)
(플로어차트 작성하여 당초/변경 분리 기술 → 실제 경험으로 미불금 대위변제나 회생절차 대응 등 기술하여 차별화)
9. 맺음말
올바른 방향성이 합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되며, 올바른 방향성은 김재권 교수님께서 강의 때 중요하다고
했던 말들이었습니다. 물론 강의대로 공부하고 답안작성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학원시스템이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며, 앞으로도 많은 합격자 배출을
위해 신경수원장님, 김재권 교수님께서 더욱더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10. 감사의 글
먼저 열정적인 강의로 저를 이끌어 주신 김재권 교수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고 합격후 홀로 남겨진 동기를
불안해 하여 계속 응원하고 독려해준 용진이한테 감사인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시험에 응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저희
회사 부서장님 이하 동료들, 마지막으로 독박육아를 감내하였던 가족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