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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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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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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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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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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
다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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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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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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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KSC 건설) - 11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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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격 수 기
1. 성 명 : 이 장 우
2. 근무처 : ㈜KSC 건설
3. 합 격 일 : 2018.03.16. (114회)
4. 응시횟수(4회): 111회(48.25), 112회(55.58), 113회(56.5)
114회 : 62.25점(188+168+204+187=747)
5. 전체학습기간 : 2016년 8월 ~ 2018년 3월
6. 주요 학습교재
1) 주교재 : 강의노트, 용어정의(기본, 전문), 본서(기본, 전문)
2) 부교재 : 학회지, 문제풀이(기출, 심화), 기출심화반 자료
7. 학습방법
1) 111회- 공부방법 : 토요일 정규강의 청취후 강의노트 무작정 외우기
☞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외우기는 돌아서면 잊어버림
일요일 용어정의 특강 청취, 기출반과 포캠 참석
- 시험결과 : 48.25점(단답형 7문제, 서술형 2문제, 4문제, 3.5문제 작성)
- 불합격원인 : 너무 답안을 잘 쓸려구 하여 모르는 문제는 쓰지를 못함, 시간관리 미흡
- 교훈 : 중요 25문제는 출제시 정리해 놓은 답안 정도는 비슷하게라도 쓰도록 하자
2) 112회
- 공부방법 : BIM멘토의 조언에 따라 답안작성 연습, 기출반과 포캠참석
- 시험결과 : 55.58점(시간내 답안 모두 채운 것으로 위안을 삼음)
- 불합격원인 : 시간내 채우기 급급, 출제자 의도 파악 미흡
- 교훈 : 강조, 의견, 사례에 대해 공정별 정리 하자
3) 113회
- 공부방법 : 강의노트와 109대비 기출심화반 자료, 기출반과 포캠(온라인)
- 시험결과 : 56.5점(단답형이 기대이하로 나옴, 어려웠던 4교시 193점 나옴)
- 불합격원인 : 단답형 모르는 문제 접근 방법에 문제, 현장냄새 부족, 강조사항 없음
- 교훈 : 나만의 차별화 아이템을 작성하자(학회지 특강시 공통아이템 자료 작성)
4) 114회
- 공부방법 : 기본적인 내용은 강의노트 반복 ☞ 공종별 흐름이 보이기 시작함.
차별화 아이템 ☞ 실전반, 기출반, 학회지 특강시 공통아이템 정리(1/2page)
- 시험결과 : 62.25점(각 교시별로 차별화 아이템 1~2개 적용한 것이 합격요인인거 같음)
8. 114회 시험 후기
1) 공부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나 합격 통지를 받고 처음 공부할 시점부터 합격할 때까지의 시간들을 회상해 보니 김재권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이 모두 맞는거 같음 ☞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실전반때 문제풀이하고 학회지등을 통한 중요 공통 아이템정리후 시험시 적용.
2) 일요일 실전반 test후 BIM회원들끼리 모여 2~3시간 정도 실전반 답안지 공유하며 토론.
(나의 부족한 부분과 중요아이템 다시 한번 상기, 모르는 공종에 대한 경험자 특강으로 이해수월)
3) 단답형 : 유형에 따라 작성하되 대책 또는 시공시 주의사항에는 (00현장 00을 기준)으로 현장냄새를 내고, 김재권 교수님의 말씀과 113회 합격하신 박철근, 박상주 형님의 조언대로 시간관리가 되면 1~2문제는 1.5페이지 이상 서술(액상화 ☞ 국내 문제, 소일네일링은 VE사례)
4) 서술형 : 2페이지는 유형에 맞게 작성하되 질문요지를 많이 서술하고 3페이지는 중요한 것 강조 또는 의견, 사례중 1~2개 학회지에서 정리했던 자료로 작성(질문요지 : 강의노트 수준, 차별화 : 채점자가 이해되도록 현황, 문제점, 발전방향으로 서술)
9. 예비기술사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
1) 김재권 교수님이 강의하시는 것을 믿고 따라 가세요(문제마다 강조하는 사항중 이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황, 문제점, 발전방향 등으로 정리해보세요(모식도 있으면 더욱 좋음) ☞115회 시험에 무조건 쓸수 있음.
2) 가능하면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는 스터디에 가입하시어 여럿이 같이 공부하세요, 처음 공부시 힘든 답안작성방법과 내가 모르는 공종에 대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3) 본인의 답안지를 기합격자에게 보여주고 클리닉을 받으세요. 내 답안은 허접하여 보여주기 창피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저 뿐만 아니라 기합격자들도 처음 공부할 때 다 그랬으니까요. 특히 실전반 테스트시 교수님이 가져가면 더욱 좋습니다 ☞ 나의 문제점을 알고 대응이 쉬우며 내 답안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니까요(스트레스는 많이 받지만 합격은 빨라집니다)
10. 감사의 글
1) 만날 때 마다 합격을 위해 조언해 주신 신경수 원장님과 좋은 강의로 합격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준 김재권 교수님께 감사 드리며, 묵묵히 뒷바라진 해주신 조준호 부원장님과 학원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처음 시작하여 유형도 모르고 답안을 쓰지 못할 때 언제나 옆에서 조언해준 BIM 멘토님들과 같이 공부한 BIM 스터디 회원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3) 다른 가족들은 주말마다 여행다니는데 1년 6개월 동안 학원 간다고 해도 말없이 보내준 나의 사랑스런 아내와 아들, 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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