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 명 : 이 원 경
2. 근 무 처 : (주)한화건설
3. 학원등록일 : 2004년등록->광주발령으로 미 출석 2006년12월부터 본격적 시작
4. 합 격 일 : 2008. 7. 7
5. 응시횟수(4회) : 82회(42점)83회(50점), 84회(58점) ......85회(63점)
■ 기술사 공부과정
1) 2004년 등록 - 당시 거의 최연소 등록..(오직 등록만..)
2) 수업 몇 번 듣다가 바로 포기+광주발령으로 포기
3) 2006년 동기의 권유로 재 입학
- 소심하게 원장님께 요약집 한번 외우고 다시 복귀 하겠다고 글 남긴후 원장형님께서 그냥
어여 일단 돌아오라고 답글을 남기심..
4) 2007년 본격적 공부
■ 본격적 공부과정.
1단계. 총알 쌓기
시간이 생길 때 마다 요약집 외우기, 제생각으로 기본적으로 요약집 정도는 외우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 주말 강의+ 복습은 점심시간 마다 50분씩 동영상 강의 재 시청 2번씩 강의를
들으면서 요약집을 외우면 빨리 외워짐...
2단계. 답안 작성하기
아침에 일찍 출근 하여 10점짜리 한문제, 저녁에 자기 전에 25점 한문제 풀기로 작정100%는
아니지만 최대한 90%이상 시험보기 전까지 달성 물론 학원 숙제는 동시에 작성
3단계. 일요일에 문제 풀이+ 기출반에 등록 계속 문제 풀이
(여기까지 하면 59점까지는 된다고 판단이 되었음. 그래서 4단계 추진)
4단계. 차별화/공통 아이템 모으기
1급의 자료는 계측 강의...정말 최고의 자료임
2급은 현장내의 자료(당시 운좋게 인천대교 근무로 인하여 많은 지식 쌓음. 주변 현장
(송도 매립공사, 연결도로, 지하철 현장등 같은 회사 직원들을 통하여 자료구축)
3급은 기존 합격자를 통한 자료 구축.
그 외 학원 자료실+원장님의 강의 자료는 우선 되어야 함은 당연함.
5단계. 포커스 캠프
84회, 85회 모두 참가
실제적 큰 도움은 시험 직전, 유사한 시험을 봄으로 인하여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85회때는 오히려 자신감이 충만하여 빨리 시험을 보고 싶어할 정도였음...
(교훈:악착같이 안 쓰고 경험삼아 시험 치루면 장수만세와 후회 뿐)
■ 합격요인분석
1) 앞자리 선점
우선적으로 앞자리에 고수들이 많이 앉아서 스터디그룹 결성(생기회 파이팅~~)
처음 오신분들의 학원 회식에 꼭 참석,본인 역시도 혼자가기 민망하였으나,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여 그동안 보아 왔던 고수들하고 친해져야 함.
2) 중요25문제의 정리
물론 공부를 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가 됨.
그리고 다른 문제들도 25제에서 확대된 문제 이므로 25문제 정리한 답안 아이템들을 계속 반복
사용하면서 외워짐
3) 자기만의 독특화?????
25점 모든 문제에 조사등 뻔한 내용은 한줄이나 아예 과감히 생략하고 물어보는 거에 집중
-문제가 점차 복잡화되면서 오히려 묻는거 답하기도 시간 부족
예) 시공시 주의사항은 표로 시공전중후 로 작성......밑에또 겨울철,여름철이나 주간,야간등
으로 2차 작성. 문원대 문제는 대책을 시공전중후 대책, 법/제도/기술등의 대책등으로
핵심 물어보는거는 거의 1page정도가 나올정도로 표로 만들어 기술.
일단 빈칸으로 남기고 표부터 작성후 시간관리 하여 빈칸 채우기.
(특히 자신없는 문제는 이런걸로 밀었는데 점수 괜찮게 나옴)
4) 도식자료, 그래프는 기본적으로 외워서 해당 문제가 나오면 오른쪽 빈칸등에 먼저 박스를
쳐서 자리 선정해놈.
(나중되면 긴장해서 못써 먹거나, 또한 오른쪽에 박스로 인하여 밑으로 진도가 쭉쭉 나감)
■ 86회를 준비하시는 선.후배님들께
1) 총알부터 쌓으시면서 중요 25제정리를 우선적으로 할 것.
2) 아침 출근 10점, 자기전 25점 자신과의 약속. 그럼 술자리도 적어짐.
- 그러나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과 친해 지시고, 정말 좋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원장님과의 인연도 아끼시고
결론은 정말 진정,,,,,
꼭 원한다면 이루어 집니다. 자신이 정말 진정 원하고 그에맞게 행동하는지 매일 점검 하시면 곧 결과가 나옵니다. 정말 생각보다 원장님 말씀대로만 하면 별거 아닌 시험이 되실 겁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꼭 됩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주변 합격자나 고수들도 솔직히 별거 없습니다. 다 똑같으니 포기만 않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