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커스 캠프를 통해 시간 내 답안 작성하는 방법 연습(131회 시험 포캠참석)
항상 시간에 쫓겨서 답안 작성이 어려웠으나 포캠에서 시험 직전 연습한 것이 매우 유효했음
- 개별적으로는 업무와 연관되어 관련된 논문 등을 개인적으로 찾아보기도 하였으며
서브노트에 적어놓은 내용들을 업무 끝나고 틈틈히 익힘
6. 시험과정
- 129회 공부를 막했을때는 나름 자신감만 있었고 실전 문제풀이에 대한 연습이 충분하지 않아 시간이 매우부족하여 매 교시별 답안을 다쓰지 못하는 수준으로 제출
- 130회 시험직전 업무관련 큰 이슈가 있어서 시험공부 거의 못하고 갔으나 틈틈히 문제쓰는 훈련을 하여 어느정도 점수가 나왔음.
업무관련 큰 이슈가 터져서 사실 올해는 글렀다고 생각했으나 포커스캠프를 가서 답안쓰는 연습에 집중하여 충실한 답안이 되도록 노력하고, 회사 옆자리에 있는 기 합격자의 조언을 통해 대제목을 우선 작성하고 내용을 작성하는 연습이 시간관리에 유효했음
7. 맺음말
- 막연하게 시작한 기술사의 길에 나름 고난이 많이 있었으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서울기술사학원은 합격에 길에 좀 더 빨리 갈수 있도록 방향키가 되어 주었으며 시험 직전에 실시한 포커스캠프는 합격으로 가는 정수입니다. 포캠동안 힘든 한주였지만 합격의 달콤한 과실을 얻기위한 마지막 제련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도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