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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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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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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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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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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 13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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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회 토목시공기술사(필기) 합격수기
1. 성명 : 김경배
2. 학습기간 : 2021년 8월 ~ 현재 (3년)
3. 응시현황 : 7회(126~132회)
126회-49.83, 127회-58.25, 128회-56.33, 129회-55.58, 130회-58.91, 131회-59.50
132회-60.58(727=184/180/161/202)
4.학습교재
강의노트, 본서, 용어정의, 답안클리닉밴드, 포커스캠프 교재
5. 학습방법
1) 2021년 8월 서울기술사학원 등록.
2) 2022년 3월 아파트 내 독서실 등록. 저녁 8시~12시 동영상 및 답안클리닉밴드.
3) 평소에 아파트 내 헬스클럽을 이용 15~20분씩 체력 관리. 공부/운동 루틴 유지
4) 실패 요인 1
-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거 못하고 매번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느라 시간 부족
- 합격 전까지도 오답노트를 정리하지 못했음. 정말 중요하다 생각
- 그래프, 도표, 도식화 하지 못하고 글로 가득 채움
- 매 시험 한달전에 학원 오프라인 강의에 참석. 평소에는 일요일에만 등원
5) 실패 요인 2
- 나만의 답안지 정리를 하지못함. 시험 끝나고 해야지 생각만 했음
- 중요 25문제를 정리하지 않았음
- 30점대 점수 문제 관리 부족, 50점 이상 고득점을 맞지 못했음
6) 성공 요인 1
- 결론 : 시험장에서 강의때 교수님 말씀하신 논리적 결론을 생각함
- 1교시를 망쳤다 생각하고 편하게 시험에 응시.
- 교시별 5~10분 시간이 남아서 박스 줄 긋고 보완 (131회, 132회)
- 자신없는 문제가 많아서 논리적 결론을 내고 답안을 작성함. 교수님 강의 내용
7) 성공 요인 2 (포커스캠프)
- 답안 클리닉 밴드(18개월) : 교수님 Ok는 단답 1번, 논문형 1번 받은게 전부이나 재밌었음
- 포커스 캠프 6회 참석. (첫 시험 제외 전부 오프라인 참석). 분류, 문제요지, 결론 작성
- 127회부터 시험 후 복기 및 가채점. 결과 발표 후 가채점과 점수 비교 분석
- 126회 : 경험삼아 응시, 벼락치기나 별도 시험공부 없이 편하게 응시.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않않은 것에나중에 후회함
- 127회 : 포캠 참석하였으나 따라가기가 힘들었으나, 10점이나 올라서 놀랐음 - 58점 아쉬움 교차. *강조하신 별표 세개 문제를 준비하지 못해 2문제 30점대 맞은게 불학격의 원인
- 128회 : 포캠 오프라인 참석, 시험 2일 전 연차- 독서실에서 동영상 반복. 56점
*오답노트 정리하지 못하고 동영상 강의 반복 청취. 실전에서 쓰기 부족
- 129회 : 포캠 오프라인 참석, 문제 키워드 열심히 외워서 시험. 56점
- 130회 : 포캠 오프라인 참석, 문제 키워드 더 열심히 외우고 시험. 59점
*시험과 합격에 대한 부담감이 가장 컷음. 시험 전후로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음
- 131회 : 포캠 오프라인 참석, 한줄 결론 요약하고 편하게 응시. 59.5점
*120명 합격에 59.5점을 받고 불합격하여 의욕이 꺽이고 이후 3개월 정동 공부를 쉬었음.
*59점대에서 포기하지 않고 초심에서 다시 시작하는 멘탈 관리가 필요함.
- 132회 : 합격 (7번째 시험)
포캠 오프라인 참석. 회사에 눈치가 보여서 겨우 참석.
합격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데 해야되나 싶었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음
1교시 문제지 받아보는 순간 집에 가고 싶었음.
2~4교시는 포기?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고 시간 관리가 됨. 5~10분 여유
4교시까지 편하게 시험. 시험이 끝나고 시험 전에 휴가 쓰고 공부한 것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만큼 실수가 많았던 시험. 초심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5월 시험 대비하여 답클밴 숙제를 바로 시작했음
7. 맺음말
1) 외우는 공부보다 이해하는 공부, 공부 투자 시간보다는 공부 방법?이 중요하다 생각됨
생각하는 공부, 쓰는 공부, 즐겁게 할 수 있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합격
2) 공부를 하는 3년 동안 노안으로 칠판과 시험지도 잘 안보이고, 어깨 통증으로 힘들었지만
기술사 합격에 대한 절실함과 김재권 교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3) 2년동안 휴가/연차는 포캠 오프라인 참석때 사용하고, 가족 휴가는 한번도 못갔습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지만 면접 시험 잘 준비해서 합격증 받고 가족여행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김재권 교수님께 답안 검토 1번, 시험 후 면담 2번 한 것이 전부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공부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5) 원장님, 부원장님, 김재권 교수님과 학원 관계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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