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학시
- 공부 방법 및 답안작성 요령, 시간관리요령 등 아무것도 몰랐음
- 무조건 공법종류 및 특징 시공순서 등 외우려 노력
- 책대로 써야 합격된다는 생각뿐이였음
- 현장 경험을 반영해야 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못함
- 시험장에서 그냥 책에 있는 내용 위주로 작성했음
2) 서울기술사 학원 수강시
- 답안클리닉 + 포캠 + 김재권 교수님 강의내용
- 답안작성요령 및 시간관리요령, 결론의 중요성을 알게됨
- 서지마 밴드 맴버들과의 활동 매우 효과적(답안 공유 및 학원에서의
친밀감 형성으로 학원가는게 지루하지 않았음)
6. 김재권 교수님의 강의내용 중 나만의 답안 작성기준 확립
- 1 페이지 -> 힘을 뺄것(시간관리 안되고 점수반영 극히 낮다)
- 2 페이지 -> 질문의 답에 충실할것
- 3 페이지 -> 실무에서의 중요관리사항과 실무적 결론을 작성할것
- 도식화 -> 현장에서의 적용 도식화 및 상세하고 크게 작성할것
- 교수님의 위 4가지 강조하신 말씀이 나만의 답안 작성 기준의 크게 영향을 받음
- 특히 1교시 용어 문제 관련하여 강의하신 내용이 제일 인상깊었음
-> 용어를 다 외우려 하지말고 개략적인 개념만 알고 작성하라
-> 신기한게 그렇게 개념만 대충 알고 시험을 보는데 내용작성은 나도 모르게
채워진다는게 내가 쓰면서도 신기했음(132회 1교시 184점 받음)
7. 결론
-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지고 설마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하는 답답한 마음이 서울기술사 학원에 등록하고 김재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함.
- 나만의 답안작성기준을 만들고 나니 모든 문제의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함
- 132회 결과도 사실 크게 자신이 없었음에도 운이 많이 작용했다고 생각함
- 2차 면접시험도 학원 관계자분들과 김재권 교수님이 계셔서 매우 든든하고 의지가 됨
- 끝까지 열시히 해서 2차 면접시험도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음
* 합격에 도움을 주신분들
1) 김재권 교수님 항상 따뜻하고 인자하신 모습으로 위로도 해주시고 술도 같이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특히 명강의 인정~~)
2) 학원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3) 서지마 밴드 맴버(구자룡, 신경섭, 양경준, 이안나, 전성학, 조인택, 최영인, 정춘배,
정동희, 유근호, 노태윤, 김재환, 김은수, 김용종)들 즐겁게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