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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회 기술사

일

※ 학원 상담시간

-평일 : 10시 ~ 17시

-주말 : 8시 ~ 17시

글번호

241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3-02

조회수

1334

다운수

제목

이OO - 132회 (토질및기초 기술사)

첨부파일

내용

1. 성 명 : 이OO

2. 근무처 : 공공기관

3. 응시시험 – 132회 토질및기초기술사

4. 시험횟수 – 총4회(129회~131회, 132회 61점)

5. 준비기간 – 2022.11월 ~ 2024.2월(2019년 시작했다가 1년 안되서 중도하차 후 2022년 다시 시작)

6. 학원강의

- 22.11월 강의 1년 등록 : 수업시간 한번도 빠짐없이 강의듣고 동영상 강의 반복 시청으로 전체적인 흐름 파악

- 토질에 자신이 없는 저라 김재봉교수님이 시키는대로 강의(7번)듣고, 동영상 지속 반복 시청, 실전반, 포캠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직진만 했음

(생각보다 빠른 합격의 지름길이 김재봉교수님 시키는대로 고민 안하고 따라간 것 같습니다)

- 23. 11월 1년 연장

- 토질 답안은 모범 답안보단 매번 작성하는 답이 달라야 된다는 강의내용 기억하며 나만의 답안 완성도 올리는 연습 지속 실시

- 기술사시헙은 "운칠기삼"이라는 생각으로 시험도 빠지지 않고 보고, 복기하며 반성도 하고, 평일 4시간, 주말은 독서실에서 살다시피 하며 실력을

키운게 좋은 결실을 맺은것 같네요

7. 맺음말

- 처음 강의를 들을때 그만 포기할까 하는 마음을 한 100번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기만한 토질및기초도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니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5번이 넘어가니 저의 단점과 장점을 알게되어 자신감도 생긴것 같네요

- 지속적인 반복 학습과 공부량(새로운책, 새로운 자료 유혹에 빠지지 않게 조절)이 너무 과하지 않게 조절하며 중요 포인트 암기 및 숙지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수업듣고 자기전에도 동영상 시청하며 잠들기를 반복하다보니 점점 조금씩 발전하는 제 모습이 보인것 같네요)

* 지금도 독서실이나 집에서 공부하실 예비기술사님들께 *

- 저도 결과적으론 운좋게 1차 합격했지만 합격하는 순간까지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수도없이 질문하고 되새기며 지냈던 것 같네요

기술사는 물들어올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준비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했었고, 이번에 작년대비 많은 인원을 뽑다보니 운좋게 된것 같네요

공부한다는 게 쉬운건 아니지만 끝까지 포지하지 않고 정진하다보면 꼭 좋은 결실을 맺는 날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지금의 이 순간이 올수 있게 지도편달해 주신 김재봉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