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2회 정규반 수강(토요일 온, 오프라인 강의 참석)
- 포커스캠프 오프라인 수강 -> 기본강의에 집중
2) 133회 정규반 수강(토요일 온, 오프라인 강의 참석, 일요일 실전반 참석)
- 포커스캠프 오프라인 수강 -> 기본강의에 집중
3) 134회 정규반 수강(토요일 온, 오프라인 강의 참석, 일요일 실전반 참석)
- 포커스캠프 오프라인 수강 -> 대제목잡기 이해
4) 135회 정규반 수강(토요일 온라인 강의 참석, 일요일 실전반 참석)
- 포커스캠프 오프라인 수강 -> 분류 이해
5) 온, 오프라인 강의 들은 후 메모
6) 답안클리닉 밴드
- 합격자 검색 후 합격하신 분들 답안 벤치마킹
주요 학습방법
- 강의노트를 수없이 반복(메모까지)
- 대제목잡기와 분류의 중요성을 134회 이후 이해하여 집중 연습
- 135회 준비 시 강의노트 외우기 도전 -> 강의노트의 흐름 외우기 성공(교수님이 수업시간
에 하는 말씀이 머리 속에 그려지고 나도 모르게 속으로 따라하고 있음)
- 문제풀이 적극 도전(대제목 잡기라도)
합격을 위한 필수 요소
- 기본 분류 외우기(흐름에 따라) : 강의가 훨씬 수월해 지고 나도 모르게 써질 것입니다.
- 대제목 잡기 : 그냥 문제만 보고 대제목 잡기 연습 필요
- 모식도, 그래프 그리기 : 저는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래프 그리기에 집중했습니다.
- 학원 문제 다루기(특히 포캠문제는 적중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느낀 점
- 많이 안다고 붙는 시험이 아니다
-> 135회 시험 시 비교표의 내용을 바꿔 썼는데 고득점 나옴
- 사람들이 많이 쓰는 문제는 아주 잘 쓰던지 다른 문제를 선택하라
-> 135회 시험 시 누구나 풀 것 같은 문제를 나름 제일 잘 썻다고 생각한 문제가 45점 나온
반면, 잘 모르겠어서 그냥 머릿 속으로 상상하며 유형에 맞춰 쓴 문제도 45점 나옴
-> 교수님 말씀대로 유형에 맞춰 쓰면 기본 점수 획득 가능하고 특히, 사람들이 안 건드릴 것
같은 문제는 점수가 더 나옴을 느낌
-> 실제 136회 시험 시 3교시 시험 중 사람들이 다들 접근할 것 같은 문제 1문제 배제하고
약간 어려운 문제를 일부러 선택해서 고득점 받음
- 그림을 못그리면 그래프로 승부 볼 것
-> 시간관리에 도움이 되고 답안이 여유있어 보임
맺음말
대단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학원에서 하자는대로 한 것 같은데 습득이 늦었던 것 같
습니다. 학원에서 하자는대로 하면 무조건 합격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김재권 교수님, 포캠 때 아침마다 나오셔서 질문 받아주고 답변 주신 원장
님, 항상 웃는 얼굴로 상담해 주신 부원장님 등 도움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부한다고 가정에 소홀했었는데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같이 밥먹고 같이 공부하고, 고민 상담 같이 해준 카톡 맴버들 정말 고맙습니다.(특히, 이경훈
예비기술사님과 홍성준 기술사님께 이자릴 빌어 감사 전합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계실 모든 분들 조금만 참고 버티면 합격의 길이 열릴 것이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