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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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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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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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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다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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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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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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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 13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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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토목시공기술사 필기 합격 수기: 저는 특별한 Case이니 참고만 하십시요!>
Prologue
1. 성명 : 김종성
2. 근무처 : 현대건설
3. 합격회차 : 136회 (2025.05.17. 시험)
4. 합격점수 : 61.66점
5. 학습교재 : 다다익선(서울기술사학원 교재 모조리 구매; 다독, 다상)
6. 학습방법 : 장수만세
Core of my experiences
7. 합격에 대한 나만의 비법 : 합격을 위한 전략을 가져라!
1) 평상시 전략 (다음 2가지가 상반되는데 a->b 전략으로 전략 수정)
a) 배수위진의 전략 (간절함과 절실함; all-in)
- 정말 뒤에 낭떠러지, 절벽이라고 생각하고 기술사 시험에 올인
* 장점 : 단기간에 합격 가능
* 단점 : 쓰트레스 많이 받음
b) 즐김의 전략 (Don’t stop, Never Give up)
- 힘빼고 내려놓고 같이 공부하고 공유하고 그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서로간 답안의 단점과 장점을 보고서 타산지석 및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기도 하고 Bench Marking 하기도 하는 것의 즐거움(배움, 학습, 진리 탐구의 기쁨을 즐김)을 즐김
* 장점 : 쓰트레스 받지 않음
* 단점 : 시험이 장기전 될 수도 있음
※ In fact : 사실상 a전략을 취하려고 하지만 all-in 되기가 쉽지 않음
2) 시험시의 전략
a) 차별화 전략(고득점 전략)
-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문제에서는 시간관리 범위 내에서 최대한 상
세하고 구체적으로 답안 작성 필요
ex) 나만의 강점인 공정관리 및 영어 표현 쓰기 : 단답형 1,2번 각 29점 고득점
b) 난제 선택 전략
- 시공기면 : 기출문제, 개인적으로 차별화 없는 문제, 평이한 문제,기본 문제
- 군지수 : 어려운 문제, 애매한 문제, 헷갈리지만 통일분류법은 자신이 있는 문제
ex) 둘중 고민하다가 과감히 군지수 문제 선택해서 풀었는데 풀다가 헷갈리는 부
분이 많아서 망했다고 생각했지만 통일분류법은 자신 있어 통일분류법의 차
이점과 비교표를 활용하여 품(떨어지면 이 문제 때문이다라고 생각 했는데 예
상보다 점수 잘 나옴 : 23점)
3) 필승의 전략(시험의 시기,시사적 이슈, 출제/채점기준의 경향 등에 맞는 맞춤식 전략)
a) 시험 시기적 전략 : 계절별 문제 준비
b) 시사적 이슈 : 2-Arch 터널 준비하여 적중
c) 출제/채점 경향 : 요즘에는 경험사례에 대해 쓰는 사람이 많이 없고 채점자들이 선호
하므로 사례를 꼭 쓰라고 김재권 교수께서 조언 해 주심->서술형 모든 문제에 경험
사례 씀
8. Back To the Beginning (기본과 초심으로)
- 기본(초심의 마음)에 충실하자
* 흐름, 개념 및 분류에 충실!
- 이경도비는 불변의 진리
* 이론, 경험, 도식화, 비교표는 시간 관리와 가독성 및 시인성에 있어 채점자들이 좋아
하는 답안임은 불변의 진리이자 국룰!
9. 감사의 마음
진짜 재권이형에게 감사해요~
즐기면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게 해 준 형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꾸~뻑!
배수위진에서 즐김의 전략으로 전략 수정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 주시고 면접시험도 잘 보라고 응원해 주신 부원장님, 준호형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꾸~뻑, 신경수 원장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원장님을 잘 압니다. 지나가다 인사드려서 많이 놀라셨죠? 하 하 하! 저를 기술사의 길로 들어서게 인도해 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뻑!
시험 전 코칭과 참고자료 주신 정연성 팀장님, 합격의 기운과 응원을 준 남성민 책임매니저, 노성오 전무님, 저의 멘토 유성훈 소장님, 김지연 소장님, 김정위 상무님, 허재석 상무님, 이석 소장님, 서상철 소장님, 노시현 소장님, 송충선 소장님, 김민섭 팀장님, 김진모 파트장님, 김기녕 부장님, 박찬국 소장님, 장대철 대표님, 이화섭 상무님, 김기영 상무님, 박영일 소장님, 이정훈 소장, 00사번들 감사합니다. 또 같은 시험교실에서 시험 본 으뜸이에게 한편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고, 같은 현장에서 조언해 준 전호진 팀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박사준비하고 있는 우리 딸, 힘든 재수생활하고 있는 우리 아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고 맛있는 도시락 챙겨준 우리 아내, 시험 때 마다 절에 가서 비시는 장모님, 연이나, 늘 응원해 주시는 형과 형수, 누나와 자형들, 처남과 처남댁에 감사하며 ‘멀리있지만합격은가까이‘방 예비기술사님들께도 응원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저의 정신적 지주 부모님, 장인어른, 현대건설 정주영 왕회장님, 혁명가 박정희, 바보 노무현,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합격의 기쁨과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꾸~~~~~~뻑!
Epilogue
You have something that none of us have!
~ 드래곤 길들이기 중에서 ~
You’ll find a way.
You always do.
~ 미션임파서블8 중에서 ~
나는 제가 생각해도 좀 특별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는 항상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왔고 해결해 내고 있습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토목인들에게는 극복의 대상이다
-김재권 교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 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입니다”
-김종성-
(하하하 한번 웃으시고 초긍정적으로 즐기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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