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5년 강남의 Y학원 2개월 수강
2) 합격한 분들의 답안을 꾸준히 모아 혼자 공부하였으나, 세월만 허비함.
3) 시공사 업무에 매달리다 공부에 많은기간 cold joint 발생함.
4) 2005년 6월 서울기술사학원 등록하여 약 2개월간 흐름파악
5) 열악한 현장생활로 혼자 공부하였으나 또다시 세월만 보냄.
6) 2007년 가끔 학원에 나가면서 나만의 Sub note작성, 전분야 흐름파악공부에 매진함.
7) 2008년 2월 시험시 확실한 답은 한문제도 못쓰고 나옴. -> 그러나 끝까지 노력함.
8) 2008년 2월 기출반 등록 후 약 4개월간 기본업무외 모든걸 버리고 오직 기술사 공부에만 매진함
(특히, 친구와 가정을 버림..)
8. 답안기술방법
1) 1교시 : 모든 문제접근을 유형별로 분류한 후 평소 원장님께서 강조하신대로 기술함
(1문제->1페이지)
2) 2,3,4교시
① 강의 중 원장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1,2,3페이지에 답안지의 균형을 고려하여 기술하였음.
(1문제당 3페이지 강제로 채움)
② 공통대제목 많이 활용 -> 시간관리
③ 현장경험사례는 거의 모든 문항 기술
9. 동자동의 예비기술사님들에게 드리는 글
준비하는자에게는 언젠가 기회가 온다고 봅니다. 하루하루의 시간관리를 잘 Design하여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 없도록 하시길 바라며, 평소 원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생각하는 공부, 차별화된 가치관을 가지고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10. 맺음말
돌이켜보면 너무나 아득했고 끝이 어딘줄 몰랐던 오늘을 이끌어주신 신경수 원장님과 유선상이지만 필요할 때 전화드리면 친절히 많은 것을 도와주셨던 조준호 부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