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장님의 학습방법 따라하기 실패
- 매일 10점 및 25점 문제 1문제 이상 풀어보기
- 대제목 따라잡기
- 오답노트
- 유연성 및 자생력 기르기등
* 상 위 사항을 지키지 못하고 항상 핑계 위주의 생활
2) 자신관리의 실패
- 2007년 8월부터 기술사 볼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어 앞 2회의 시험에 있어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 2007년 9월 KBS 방송으로 인해 4개월간의 특별감사로 인해 나태해진 생활을 영위하여 2번의 시험에 불합격 요인으로 작용
* 누구나 현장의 어려움이 있고 자신만의 핑계를 찾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 것이 기술사의 길로 갈 수 있는지 항상 염두에 둬야 할 사항임을 명심(원장님의 강의시간의 말씀에 항상 집중)
3) 경험사례에 중독
- 현장 경험이 없어 항상 시험을 보는데 현장 경험사례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만 했지 실행에 옮기지 않아 시험보는 동안 항상 스트레스로 작용했음
* 원장님의 말씀대로 현장 경험은 직접경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접경험도 있는 것인데 이 사항을 소홀히 하여 항상 경험사례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시험시간에 제대로 답안 작성이 이루어 지지 않았음
7. 86회 합격 요인
1) 원장님 말씀 따라하기
- 그 간의 4회 시험에서 하지 않았던 오답노트 및 하루의 10점, 20점 문제 풀기등에 소홀함이 없이 실행하였음
* 하루 하루의 학습에 대한 체계적인 집적이 있어야만 투자 시간대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2) 스터디 그룹의 활용
- 소병삼 감독님을 비롯한 3명의 예비 기술사님들과의 스터디 그룹 학습이 경험사례 및 기타 학습의 유연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어 이번 시험시간에 활용
8. 원장님을 비롯한 서울 기술사학원 식구들에게 드리는 글
- 우선 원장님의 말씀을 성실히 따르지 못해 장수만세의 길로 가게된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시간의 되돌아 온다면 항상 웃으면서 원장님의 말씀을 따르고 싶습니다.
(장수만세의 길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 힘듭니다.)
- 서울 기술사학원의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지금 이 마음 변치 않고 항상 생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