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큰짐을 하나 내려 놓은듯 정말 홀가분 합니다"
우리서울학원에서 인연을 맺으신 여러분도 원장님만을 믿고
그놈의 공부의 끊만 놓지 마시고 정진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1. 성명 : 손달기
2. 응시횟수
1) 2003년 등록후 1회.
2) 2008년 1,2회
3. 공부는 어떻게?
1) 목적의식
2) 시간없다?
직장다니는사람 다 그렇다.
술먹고와도 자기전 하루1시간이라도 책을~
3) 숙제=생각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써봐라
: 1문제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도 이미 한문제만 푼게 아니다
4) 현재하는 나의일이 기술사시험문제
시공계획서? 각종검토자료? 도면, 시방서,등등
그게 시공기술사시험문제,전문기술사시험이 아니다
4. 감사의 글
가끔 원장님이 강의때 "돌핀" 나오면 항상 제생각이 나신다나요?
제가 2003년 학원 등록후 1달만에 경험삼아 시험을 봤는데요,
글쎄 1교시에 아는 문제는 제가 해외에서 해본 항만의 돌핀밖에 없어
그것만 써고 나왔지요...ㅎㅎㅎ
만약,그때 제가 내공이 좀 쌓였다면 합격했을지도 모르죠...
이번 86회 시험을 보다 느낀것은 자기를 위한 시험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평소 원장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계절문제,출제경향분석에 따른 소위 "기다리고있는 문제들"
거기에다, 시사 및 최근건설경향에 따른 이슈화문제들만 정리한다면
쉽고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공부끊을 잇기위해 우리가 말하는 "뽕맞으러"
열심히 학원나와 강의듣고 많이 써 보십시요...
꼭 여러분 개인과 딱 궁합이 맞는 시험이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